토너먼트 진출한 한국 여자 선수도 있는 것 같은데
기록은 잘 모르겠고
남자 선수로는 2R 득점은 최초입니다.
이현중은 1R 탈락
최진수는 2R 3분 출전하지만 무득점
비록 1분 출전에 그쳤지만
멋진 득점 장면을 만듭니다.
경기 후 락커룸 여준석
물 세레모니 받는 마크 퓨 감독
( 여준석 팔 근육 ^^ )
다음 상대는
PURDUE or UTAH ST 인데
정규 리그에서 곤자가는
퍼듀에게 진 적이 있습니다.
여준석이 SWEET 16 출전하면
역시 한국인 최초인데
아마도 접전으로 가면 못 나올 것 같긴 합니다.
잠깐이라도 큰 경기 경험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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