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선수임은 틀림없죠 실력으로는
근데 이류농구에서도 얘기나왔듯이 출전시간 욕심 컨트롤 쉽지않은 성격
여기에 허훈과 뭔가 삐끄덕 거리는..
배스가 유일하게 허훈은 인정한다는데 시너지는 글쎄요
근데 kt는 이러나 저러나 허훈이 주인공인 팀이라 허훈과 맞는 용병으로 가는게 편하죠
멀린스가 허훈과 2대2 위력 엄청났는데
배스 자체가 우승을 위한 용병이라기엔 잘 모르겠네요 실력이야 짱이지만 디비의 로슨 등과 비교하면 팀과 안맞는 용병인듯
송영진의 배스고 도 올해가 마지막일수 있겠다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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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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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25 오늘은 허훈 배스 콤비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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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이리무빙 작성시간 24.03.25 둘이 워낙 개인기가 출중한 선수들이라 너한번 나한번 공격하는거 서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효율이 나쁘진 않아요. 문제는 4쿼터쯤 되면 배스가 백업이 없으니 체력이 떨어져서 공격성공률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점입니다. 2옵션만 제대로 구하면 내년에도 한번 더 긁어볼만한 조합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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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irststep 작성시간 24.03.25 허훈을 살리려면 결국 받이먹기류 빅맨을 뽑아야하는데 이러면 또 용병수준 떨어진단 말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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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ythm nation 작성시간 24.03.26 허훈과의 공존문제도 그렇지만 하윤기의 용병수비부담도 우승을 바라본다면 문제가 될거라 봅니다 지금 거의 하윤기가 전담할때가 많은데 아무리 장신에 고탄력이라 해도 토종이 용병을 막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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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측불허 작성시간 24.03.26 냉정하게 kt가 배스를 같이가니 마니 할 상황은 아니라고 보고 배스가 kt를 택할 것인가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