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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려대학교 작성시간24.04.03 얼리를 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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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T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저도 이 부분이 제일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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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ame 7 작성시간24.04.03 시엠은 놓쳤지만 여러부문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겨놓아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은퇴 후에도 계속 회자되는 선수가 되겠네요.. 이정현은 할만큼 했습니다. 이제 공은 소노구단과 김승기 감독에게 넘어갔습니다. 오프시즌 전력보강으로 화답했으면 합니다. 우승과 mvp만 추가하면 kbl에서 할 수 있는 건 다해본 선수가 되고, 바로 레전드 선수로 등극하게 되는거죠. 꼭 이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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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T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K - penny 느낌입니다. 키는 아니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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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생이다그런 작성시간24.04.03 5억에서 시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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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T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3 현재 2억에서 100% 인상 이상은 기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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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Garnett 작성시간24.04.03 앞으로 두시즌 더 뛰고 갈 수 있어서 26년에 입대할 수도 있어요.. 올시즌 유일한 국내선수 라운드 MVP에 2개 라운드 연속 수상/2번 받은 유일한 선수/기량발전상에 스틸-3점슛-어시스트-베스트5 5관왕을 했는데 물오른 기량을 상무에 가면 잠시 보지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죠.. ㅠㅠ
  이정현이 절정의 기량에 있을때 소노도 수준급 외인-좋은 국내선수 영입으로 우승시키고 상무에 입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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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TP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4 내년에 선수구성이 더 좋아지면 만개할 것 같은데, 26년 아겜 메달은 힘들 것 같고 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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