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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카바노가 소노 아쿼 스카우터로 뛰네요

작성자Game 7|작성시간24.04.05|조회수2,679 목록 댓글 2


이번시즌 소노 아쿼 선수로 뛴 카바노가 소노 국제 스카우터 필리핀 지부에서 활동하네요

수식어는 길었지만 한 마디로 아쿼 선수 스카우터로 일하게 되는거죠

선수시절 레전드였는데, 옥석을 잘 가려서 좋은 선수 영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어제 sk-kcc 중계화면에 김승기 감독과 손규완 코치 모습도 보였는데, fa 선수들 알아보러 플옵경기 보러다니나 봅니다(아마도 최부경?..)

모쪼록 이번 오프시즌 결실이 있었으면 합니다.. 소노가 농구판에 구원투수로 들어온 귀하디 귀한 그룹인데 접고 나갈 생각이 들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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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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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데보라 | 작성시간 24.04.05 와 좋은 행보네요
  • 작성자모르는사람 | 작성시간 24.04.05 소노 입장에서는 195급 스포를 필요로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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