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KCC vs SK 보다
더 피 튀기는 경기하는 양팀
< 알루마 인터뷰 >
"배스가 워낙 트래시 토킹을 많이 하기 때문에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에너지는 유지될 것 같다.
최진수가 영어를 잘해서
(트래시 토킹을) 도와주기도 한다"
최진수는 한국 농구의 아픈 손가락 느낌인데
아직 파이팅 살아있군요.
https://m.cafe.daum.net/ilovenba/1p8S/107994?svc=cafeapp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8spree 작성시간 24.04.07 몸싸움이 너무 소프트한데? ㅋㅋㅋㅋ
-
작성자idbbk43 작성시간 24.04.07 배스가 진짜 트래시 토킹을 많이 하나 봅니다. 최준용도 배스와 매치업 될때 흥분을 많이 하곤 했는데 거기에 말리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행복하게살거에요 작성시간 24.04.08 영어로 머라머라 하면 한국욕을 찰지게 해 줘야죠..ㅎ
-
작성자곤이 작성시간 24.04.08 저 최진수 대표팀 사건은 다시봐도 맘이 넘 아프네요
한국농구 국대를 기피하게 만드는 원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ㅠ -
작성자Reichwooks 작성시간 24.04.08 경기가 거철어서 걱정하면서 보긴했지만 모비스가 프림빼고는 너무 순한 느낌이 있어서 이런경기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