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민준구] 부산 원정에 동행하여 선수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은 서울SK 오재현 인터뷰.interview
작성자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4.04.08 조회수0 댓글 1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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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맘눌 작성시간24.04.08 상대팀 소속의 탐나는 동생이었는데.. 형이네요, 멋집니다.
재현선수의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만 선수생활은 깁니다. 더 오래오래 봤으면 합니다. 모두 다치지말고 화이팅 !!! -
작성자 욱스★ 작성시간24.04.08 경기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활약을 했음에도 지면 제일 아쉬워 하는 선수이기에 마음은 이해는 가지만, 이번엔 본인 몸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길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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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밍구뱅 작성시간24.04.08 부상투혼이란 말은 상체부상일때나 나올 말이지, 하체중에서도 발목 인대관련 파열에서 나오다니요 ㅎㄷㄷ...
선수가 간다고 해도 막아야하는데 메디컬팀인데 감독과 선수에게 선택을 떠넘기는 메디컬파트가 문제인것같아요. -
작성자 이사장 작성시간24.04.08 안되!! 쉬어야합니다. 진짜 올시즌 오재현 선수 매게임 모든 것을 쏟아붓듯이 뛰는거 보며 성장하는 모습에 뿌듯하고 대견했지만 한편으로는 저러다가 부상당하는거 아닌가 불안불안했습니다. 결국 부상이 나왔는데 여기서 멈춰야 롱런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선수인데 미래를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