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8 이충희, 허재, 김현준이 귀화 선수 뛴 필리핀에 진 사실이나 2002년 이후에 각국의 귀화 선수들에 밀린 사실을 협회가 설마 모르진 않겠죠.
-
답댓글 작성자 Unsung Peter Pan 작성시간24.04.08 LaDivina 예전 문경은이 애틀란타 올림픽 시절 인터뷰한거 보면 이사람들 자기 유리한 기억은 살리고 불리한 기억은 지우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ASSA 작성시간24.04.08 LaDivina 그래도 그 시절에는 못해도 4강은 기본이었으니까요. 중국한테는 거의 다 졌지만 지금보다는 성적이 더 좋았죠.
농구의 세계화같은건 1도 관심없을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작성시간24.04.08 ASSA 그 시절엔 중동세가 지금처럼 세지도 않았고 호주 뉴질랜드도 없었죠.
그 능력없다고 깎아내리는 요즘세대가 그때가도 결승은 그냥 갈듯요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8 어느 정도까지 자료를 준비해서 시도를 했지만 어떤 사안에서 막혔다
협회가 이 정도의 노력은 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을 듣고 싶은 거죠. -
답댓글 작성자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작성시간24.04.08 열심히라도 하면 농구팬들이 볼멘소리 안하죠 시도해보고 꼰대들이 말하는 그 노오력이나 해보고 야 해봤는데 도저히 안되더라 송구하다 이렇게 하면 누가 뭐라 할까요
-
작성자 말코비치 작성시간24.04.08 일본의 귀화센터 댄와이즈 ~~기억 납니다.
추억의 자료네요. 99년 ABC대회 한.일전 라이브로 봤는데 서장훈이 댄와이즈에게 그닥 꿀리지는 않았던걸로 기억 해요. 그리고 그 혼혈다카하시 선수는 현주엽이 본인의 공격을 포기 하고 집중할 정도로 잘 막았어요. 정말이지 ~~득점도 잘 안나고 진흙탕 경기였죠 -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8 그때 하세가와나 오리모가 잘했고 그 시절 이후로 일본 농구가 완전 망했는데 다시 살아난 거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어떻게 보면
하세가와, 오리모, 다카하시, 와이즈 가
지금 성공한 일본 국대의 프로토타입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