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승진이 있을 때, 전형적인 슬로스타터였는데요.
이번 시즌에도 플레이오프때 모습을 보면 시즌 시작전 기대했던 모습이 뒤늦게 나오네요.
플레이오프 때 모습은 이전 슬로스타터 라고 불리던 때보다 오히려 더 강력해 보이긴 합니다.
과연 DB 전에서 DB가 로테이션을 어떻게 돌려서 상대할지 나름 감독의 수싸움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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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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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보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08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때 좋은 결과 얻는다면,
감독사퇴? 루머부터, 외국인선수 트레이드 교체 이야기, 아쿼를 당연히 교체해야한다는 이야기들 속에서 이런 상황까지 온건 정말 스펙타클....
현 상황의 라건아, 알리제, 에피스톨라 에 대한 평가는 시즌중과는 너무나도 확연한 차이가 나네요. -
작성자꾸어엉 작성시간 24.04.09 슈퍼팀 이게놀리는말이라 싫고
어쨌든 4명다 쓰는것보단 로테이션으로
이승현 나오고 최준용쉬고
최나오고 이승현쉬고
이승현 쉬고 송 나오고
이렇게 무한로테 쓰니 상대팀은 지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