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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 대한 우려.

작성자나드으리| 작성시간24.04.10| 조회수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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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나드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0 네.. 팀워크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입니다.
    김선형이 올린 시즌 인사 글에 팀원의 좋아요 하나 없는데, 사실 이건 사람을 떠나 좋은 리더쉽이라보기는 어렵죠.
  • 작성자 electric shock 작성시간24.04.10 몇시즌 암흑기가 갈듯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겐트위한 작성시간24.04.10 이여양 중 하나, 문유현 잡으면 모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1등급우유 작성시간24.04.10 겐트위한 양이 양재민이면 양으로는 뭐 안 달라지죠
  • 답댓글 작성자 겐트위한 작성시간24.04.10 1등급우유 에스케이 4번진 생각하면 양재민도 절먹입니다 그렇지만 제일 좋은 시나리오는 이현중이나 여준석이 오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 1등급우유 작성시간24.04.10 겐트위한 3시즌 제대로 뛰지도 못하다가 이번 시즌 상대적 약팀인 센다이로 이적해서 출전시간 좀 늘었는데도 보여주는 활약은 이번에 일본 처음 넘어간 장민국이랑 큰 차이 없는데 (3점은 장민국이 낫고 리바운드 가담은 양재민이 낫고) 저럼 다 늙은 최부경보다 낫다고 보기도 어렵죠...
  • 작성자 MambaGigi 작성시간24.04.10 결국 결과론이죠
    당시 최준용은 인저리프론에 막상올시즌도 날린경기가 많습니다.
    올시즌 sk는 일정도 타이트하고 부상자도 더럿있었죠
    악성계약이라고하기엔 한시즌 더 지켜볼필요가있고
    오히려이제 리온과는 아름다운 작별하고 2옵션 구해야한다봅니다.
    미래를 위해선 이제 준비를 해야겠지만
    안영준 , 오재현 코어만 잘성장사고 지켜내고 김형빈도 잘 성장하는거 같으니
    이번시즌 계기로 다시 준비잘하면 아직은 충분히 강팀일거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메칸더브ㅇㅣ 작성시간24.04.11 오재현이 가파른 상승세이긴 하지만 아직 주축이라고 하기엔 한시즌 정도 더 지켜봐야 할것 같고
    안영준을 코어로 삼아서 팀을 재편성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세근, 김선형을 코어로 삼기엔 올시즌과 별다른 결과를 보지 못할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메칸더브ㅇㅣ 작성시간24.04.11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안영준에게 팀을 이끌어달라는것보다는
    안영준을 더 살려줄수 있는 선수들, 또는 안영준과 잘 맞는 전술 등으로 팀을 개편하자는거죠.
    뭐랄까 안영준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안영준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워주지는 말자 그런 의견이랄까요..
    김선형, 오세근이 이젠 안영준의 조력자로써 롤을 많아서 해주면 좋겠네요
  • 작성자 메칸더브ㅇㅣ 작성시간24.04.11 FA대상자중에 최부경도 이제 잡기보다는 원클럽맨으로 은퇴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슼팬으로써 타팀에서 최부경 욕해도 우리팀에서 골밑에서 묵묵하게 궂은일 해주는 선수라 아꼈는데
    올시즌 보니까 빅맨으로써의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외곽슛 장착이 없는 스타일이다보니 이제 본인도 한계를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차라리 계약기간 끝났을때 원클럽맨으로 은퇴하는게 본인에게나 팀에게 다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Best_032 작성시간24.04.12 콜 많이 올 fa 인데 은퇴를 시켜버리네여 ㄷㄷ
  • 답댓글 작성자 메칸더브ㅇㅣ 작성시간24.04.12 Best_032 그정도인가요? 솔직히 올해 너무 골밑 경쟁력이 없어보이고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이제 나이도 있어서 FA 시장에서 인기가 없을것 같았거든요
  • 작성자 OUTKAST 작성시간24.04.11 그래도 전희철 감독 리더쉽이 있고, 젊은 올라오는 선수들이 있으니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닌것 같아요. 외국인 선수 선발, 아시안 쿼터, 신인 드랩등 선수 보강할 방법은 있으니까요. 최부경은 못잡을듯 하지만 오세근 롤 잘 잡아주고, 교통정리 좀 하면 상위권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으허허 작성시간24.04.11 팀 케미는 잘 모르니 별론으로 하고, 오세근 아쉬운건 당연하지만, 저는 이번 시즌 큰 실패 중 하나가 아시아쿼터선수의 부진 및 장기 부상인것 같습니다. 나름 고심해서 데려온 선수이고 3년 계약까지 했는데 거의 활약이 없다가 부상으로 아예 아웃되었죠. 내년에도 글쎄요... 과연 살아날수 있을까요. 전희철 감독이 잘하긴 하는데 선수 영입은 영 신통치 않네요.
  • 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4.04.12 몇년간 SK가 가장 무서웠던 정관장 팬 입장에서 이번 시증 SK는 부상과 일정이 너무 터프했죠. 정관장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전희철 재계약하고 일찍부터 천천히 시즌 준비하면 다음 시즌 또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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