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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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know 작성시간24.04.18 아직 한시즌 남았지만 감독이나 용병 복이 없는데 과연 kt에 있는다고 해결될지 모르겠네요. 옮긴다면 sk, 삼성, kcc가 유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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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루gg 작성시간24.04.18 모비스는 절대 영입 참전도 안하겠지만...ㅠ
핸들러는 많을수록 좋은데 심지어 s급이다...할수만있다면ㅠㅠ 허재가 전신 기아에서 우승한거 처럼 모비스에서 우승하면 좋을텐데...심지어 박무빈은 한두시즌 더남았지만 이우석은 가야할때라....그저 꿈이네요 -
작성자 minesota TM 작성시간24.04.18 올해 이재도 박지훈 향방에 따라 노리는팀 많을 수 있겠다 싶어요. LG가 우승권이면서 리빌딩 중이라 재도가 이번에 주가를 높이면 안잡고 허훈에 집중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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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me 7 작성시간24.04.18 kcc가 군침을 흘릴 것 같은데요. ‘우승+최고 인기팀’ , 허훈 영입으로 누릴 두가지 효과로 인해 kcc가 지를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형 허웅 최준용 등 절친한 선수들이 리쿠르팅한다면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최준용 이승현이야 우승경험 있지만 웅훈 형제는 우승빼고 다 해볼 정도로 우승에 목말랐으니 페이컷을 하더라도 함께 뛰고 싶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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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edant 작성시간24.04.18 이리되면 3인보호로 인해 이승현이 떠날 가능성이 높겠네요. 근데 KT라서 이승현안받고 돈으로 할 가능성도 높겠네요. 케티에 4번은 넘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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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불거 작성시간24.04.18 (구)KT팬이 (현)KT팬들께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좋은 감독밑에서 기량 발휘하도록 이적해봤으면 좋겠네요
전희철, 김주성도 좋고 강혁도 좋을거같고.. -
작성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작성시간24.04.18 송영진이 계속 감독하면
fa 때 나가지 않을까요?
소노처럼 돈과 열정이 다 있는 구단에서 데리고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올해 괜찮은 3~4번 데리고 오고
내년엔 허훈 델꼬 와서 이정현이랑 같이 뛰면서 우승 한번 하고
이정현 군대보내고 제대하고 또 우승하고 ㅋ
소설이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