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잖아"…프로농구 플레이오프 DB VS KCC, '편파 판정' 논란으로 시끌 [TOP초점]
작성자electric shock 작성시간24.04.20 조회수0 댓글 15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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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yoff 작성시간24.04.20 시즌 초에 디비도 07-08 시즌에 우승하고 안낸 스폰서비 마저 내고, 크블이 재정지원 요청할 때 적극적으로 후원했으면 어떨까 싶어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팬들만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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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수 작성시간24.04.20 그냥 정상적인 판정을 해도, 정규리그1위 DB와 물이 오를대로 오른 KCC 간의 대결은 충분히 흥미진진했을 겁니다.
그걸 KBL과 심판이 역대 최악의 경기를 만들어버리네요...
결국 모든 손해는 선수들이 입게 되는 거나 마찬가지일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 꼬수 작성시간24.04.20 Dayoff 그러게요. 그간 알바노에게 불리한 판정이 많았지만, 팀 내에서도 그건 감안했을 거고, 결국에 정규리그 우승까지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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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작성시간24.04.20 아무래도 정확한 자료가 없으니 커뮤니티에서 내가 그렇게 느꼈다 만으로 선뜻 기사쓰기가 힘들겠죠 프로스포츠에서 아닐경우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기도 하구요 외부 fiba 심판한데 콜리뷰라도 한번 맡겨봤으면 좋겠어요 지금같은 분위기에서는 뭐가 나와도 한쪽으로 색안경낀채 흐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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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payton 작성시간24.04.20 Kbl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맨날 그지인가요?? 허웅 허훈 뭐 관중도 많은 것 같은데... 그냥 연맹이 돈끌어올 능력안되니 지네 편한 시스템 만들어서 욕만 먹게 만들고 불필요한 논란이나 만드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