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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김주성감독도 준비가 살짝 부족하지 않나 싶은

작성자심전도테스트|작성시간24.04.20|조회수1,811 목록 댓글 15

보통 po때는 정규때와 다른 전술이 하나는 필요하다고 봐요.

수비든 공격이든. 근데 로슨 인버티드 픽앤롤 해보고 안 되면 알바노 1대1. 수비는 계속 뚫리는 하드쇼.

정규시즌이랑 똑같아요. 

Kcc에서는 허웅 외에는 파이트스루나 하드쇼가 필요한 선수가 없어 보이는데 무리하게 더블팀가다보니 한쪽에서 계속 돌파공간이 생기고 결과적으로 로슨이나 김종규가 페인트존을 비워서 라건아 놀이터를 만드는 결과가 생기네요. 지금 디비 수비시스템에서는 계속 돌파허용이 되거든요.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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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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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juns | 작성시간 24.04.21 심히 공감합니다. 지금 전술얘기를 할수 있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아.. 크블측에 하는 말입니다
  • 작성자꿀포동아빠 | 작성시간 24.04.20 어제 경기보셨으면 DB팀의문제는 거론하기어렵습니다
  • 작성자CharIes Barkley | 작성시간 24.04.20 그냥 여러모로 짠해요 우리디비...
  • 작성자심전도테스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0 콜을 부정하는 건 아니고 좀 아쉬운 부분 적어봤네요
  • 답댓글 작성자[Card*하경우*] | 작성시간 24.04.20 아 넵 이해는하는데ㅜ 뭔가 전교1등하던 우등생 친구 수능보러갔는데 시험감독관이 개같이방해해서 개같이수능망했습니다 근데 수능준비좀 더 잘해왔어야지 더잘했으면 극복했을건데 하는 느낌이라... 시험감독관얘기먼저할수밖에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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