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감독이 부임 첫해에 정규리그 우승은 했지만,
플옵에서 아쉬운 부분은 확실히 있었다고 봅니다.
판정문제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지만,
1차전도 너무 얌전히 내준 느낌이었고
거기다 mvp 최종후보까지 갔던 강상재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김종규도 그렇고…
두 선수가 디비에 남을지 궁금해 지네요.
(감정적으로 보자면 두 선수 다 크블을 떠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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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ayoff 작성시간 24.04.21 알바노에게 그동안 앤드원 한번 안준 심판들 보면 정말 정떨어지죠. 디비도 알바노 보내주고 국내가드 영입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단기전에서 똑같이 하드콜 적용받으니 국내선수 수준으로 평범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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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패쇼니스타 작성시간 24.04.21 종규 상재면 둘이 돈만 맞춰준다면 남지않을까요? 저둘에 오버페이 지를팀도 없고 김주성체제 디비가 본인들한테도 잘맞는 팀이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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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수 작성시간 24.04.21 김종규는 남을 거 같고
강상재는 반반
알바노 로슨은 안 남을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게 우승을 못(?)하는 바람에 연봉을 크게 올려주지 않아도 되는 점? ㅠㅠ -
작성자김꾼대 작성시간 24.04.21 로슨 난 언제나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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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mbaGigi 작성시간 24.04.21 알바노 콜...진절머리났을꺼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엇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