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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s 작성시간24.04.21 크블 측에서 인정한 오심만 10개입니다.
이 정도면 경기 결과가 바뀌기에 충분한 오심이었다고 봅니다.
전상적으로 경기가 운영됐다는 가정 아래
Kcc가 3차전에서 무조건 졌을거다 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kcc가 무조건 이겼으리란 보장도 없습니다.
디비가 이겼을 수도 있고 kcc가 이겼을 수도 있는데 그 결과를 실력으로 결정지은게 아니라 심판들의 잘못된 판정으로 결정하게 됐다는게 팬으로써 너무 맥빠집니다. -
작성자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작성시간24.04.22 과거 디온테 버튼이 db에서 심판 판정에 그만 징징대라고 한적있죠 이때 막.. 에스케이 심판 비하단어도 나온적 있는거로 아는데 프로면 심판 판정에 이득 볼때도 손해 볼때도 있는데 여기에 너무 휘둘리면 경기를 풀어갈수가 없어요 kcc는 2차전 심판 판정 손해본걸 간단히 심판설명회 요청하고 경기에 집중했는데 db는 감독이 중요한 경기앞두고 코치에게 훈련을 맡기고 심판설명회 참석할 정도로 크게 휘둘렸죠 할수 있는거에 좀더 집중했으면 좋았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