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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부산으로 가서 슬픈1인입니다
그럼에도 kcc응원했고 슈퍼팀 슈퍼팀했지만
성적이 나오질 않아 올해도 우승은 글렀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들어서 여러분도 보셨다시피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결승까지 올라갔네요
하지만 심판 판정 논란과 더불어 한 선수의 타팀선수 및 팬분들을 배려(?)하지 못한 행동들로 인해
kcc가 공공의 적이 된 느낌이네요
항상 투자는 많이하지만 우승해본지가 언젠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kcc가 올해 다시한번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네요
하지만 결과가 어찌되었든 선수의 노력이 다른이유로 폄하되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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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짐더간2 작성시간 24.04.22 비난은 잘못한 선수 개인이나 감독, 심판에게 했으면 좋겠어요!
KCC 팬은 아니지만, 너무 공공의 적이 되어서 안타깝네요. -
작성자긱스 작성시간 24.04.22 심판 ai 도입되엇으면 하네요..
그리고 선수들도 보면 공격을할때 골을넣겠다는것 보다 반칙을 얻을라고 하는 플라핑이나 자세도 많고
어필도 너무많이해서 흐름이너무 끊겨요 -
작성자interceptor #.23 작성시간 24.04.22 최준용 지겨운 논란 만들기, 심판판정 이슈와 별개로 kcc가 대단한 팀인건 인정이죠. 애정하는 건아의 부활과 간결하고 효율적인 허웅, kcc의 창과 방패 송교창, 그리고 비교적 덜 주목받지만 찐 농구고수 정창영, 주춤한 이승현도 제몫을 해준다면 모비스 3핏 시절 부럽지 않은 좋은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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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농구가농구했다 작성시간 24.04.23 최준용은 너무 심합니다...지분이 너무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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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will 작성시간 24.04.23 그 선수야 언급하는 것도 싫고
정창영이 현 리그 독보적 헐리웃 1등인 것 같습니다 진짜 좋게 볼 수가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