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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cc가 공공의 적이 된 느낌이네요

작성자kcc렛츠고|작성시간24.04.22|조회수2,743 목록 댓글 21

전주에서 부산으로 가서 슬픈1인입니다

그럼에도 kcc응원했고 슈퍼팀 슈퍼팀했지만

성적이 나오질 않아 올해도 우승은 글렀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들어서 여러분도 보셨다시피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결승까지 올라갔네요

하지만 심판 판정 논란과 더불어 한 선수의 타팀선수 및 팬분들을 배려(?)하지 못한 행동들로 인해

kcc가 공공의 적이 된 느낌이네요

항상 투자는 많이하지만 우승해본지가 언젠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 kcc가 올해 다시한번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네요

하지만 결과가 어찌되었든 선수의 노력이 다른이유로 폄하되는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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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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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짐더간2 | 작성시간 24.04.22 비난은 잘못한 선수 개인이나 감독, 심판에게 했으면 좋겠어요!
    KCC 팬은 아니지만, 너무 공공의 적이 되어서 안타깝네요.
  • 작성자긱스 | 작성시간 24.04.22 심판 ai 도입되엇으면 하네요..
    그리고 선수들도 보면 공격을할때 골을넣겠다는것 보다 반칙을 얻을라고 하는 플라핑이나 자세도 많고
    어필도 너무많이해서 흐름이너무 끊겨요
  • 작성자interceptor #.23 | 작성시간 24.04.22 최준용 지겨운 논란 만들기, 심판판정 이슈와 별개로 kcc가 대단한 팀인건 인정이죠. 애정하는 건아의 부활과 간결하고 효율적인 허웅, kcc의 창과 방패 송교창, 그리고 비교적 덜 주목받지만 찐 농구고수 정창영, 주춤한 이승현도 제몫을 해준다면 모비스 3핏 시절 부럽지 않은 좋은팀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농구가농구했다 | 작성시간 24.04.23 최준용은 너무 심합니다...지분이 너무 많은듯요...
  • 작성자D-will | 작성시간 24.04.23 그 선수야 언급하는 것도 싫고
    정창영이 현 리그 독보적 헐리웃 1등인 것 같습니다 진짜 좋게 볼 수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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