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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단장백승수 작성시간24.04.23 오심 또한 경기의 일부라고 하죠. 늘 DB경기에 따라 다니는 수식어.
  그리고 논란이 생길때 마다 튀어나오는 스폰서 문제. 팩트는 뭘까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다면 논란이 된 3차전 심판을 4차전에 또 배정한 것은
  심판부의 공정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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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랜의 포웰 작성시간24.04.23 이야.. 이게 이렇게 흘러간다구요??ㅋㅋㅋ
  진짜 물타기라는 단어 그대로네요.
  우리도 피해본게있으니 이제 그만하자
  라고 들리는건 저뿐만은 아닐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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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azuya 작성시간24.04.23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하는건 심판진들과 그들을 관리하는 KBL인데
  결국 팬들끼리 서로 감정만 상하고 상처만 받네요...
  갑자기 저 이야기가 왜 나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불난 집에 부채질만 더 하는 꼴 같아서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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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왓??????? 작성시간24.04.23 괜히 여기서 이미지 안좋은 조현일이 말해서 더 물타기가 되는군요 ㅎㅎ 전 조현일해설 잘 듣고있습니다만 차라리 다른사람이 말했으면 어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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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카이리무빙 작성시간24.04.23 조현일이 말했어도 잘 말했으면 문제가 없죠. 가장 큰 문제는 팀이 어디든 엉터리로 보는 심판판정인데 조작경기 들먹거리고 오늘 경기의 진정한 승자는 원정팀이라면서 KCC쪽으로 욕먹게 자신의 해설자라는 직함을 이용해 쐐기를 박았으니까요. 다른사람이 저런식으로 말했어도 문제가 됐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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