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를 필두로 2년간 멋진 농구 보여줬는데
이런 농구로 우승은 절대 못한다는것도 보여줬네요
마레이는 아쉽지만 보내주고
득점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줄 선수가 필요해보이네요
양홍석도 군대가는걸로 아는데
이재도 이관희는 작별을 준비해야할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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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rythm nation 작성시간 24.04.24 가드슈터들만으로는 애초에 한계가 정해져있는데 왜 우승을 논하는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갔습니다
오늘경기만봐도 하윤기는 거의 뛰지도 않았는데 높이싸움 리바싸움에서 한희원 문씨형제에 대적할만한
포드진들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양홍석도 존재감이 거의 없었구요
반면에 케이티는 허훈이 떠나더라도 문정현이 코어가 될 가능성이 보였다 생각합니다.
농구를 정말 제대로 알고 하는 선수같네요 단순히 공격이나 수비 관련해서 공헌하는 정도가 아니라
코트위에서의 팀의 모든 부분에 깊게 관여하는 선수인거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디트커닝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한계가 정해진 농구라는게 정확하네요
저 멤버로는 1점차로 질건지 10점차로 질건지 그런 차이일뿐이죠 -
작성자욱스★ 작성시간 24.04.24 선수들 능력중에 클러치 능력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유기상 중심으로 팀 짜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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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nesota TM 작성시간 24.04.24 유기상 양준석 성장을 위해 한시즌 마레이 중심으로 가겠죠 커닝햄은 본인이 계약 해줄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관희 1년 더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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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긱스 작성시간 24.04.24 이관희는 에이징커브가 심해서 이적도 힘들것 같아요...1년더 뛰고 은퇴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