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삼보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
당시도 전반 펄펄 날가다 후반에 허재 잭슨한테 얻어맞고 대역전패 했었는데
그때 김태환 감독이 전반에 너무 잘해서 선수들 조절을 못해줬다 이런 인터뷰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오늘 전반 16점차였던가요?그날 경기 거의 그대로 했네요.
오늘 4쿼터는 안봤습니다.
선수들은 수고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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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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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Garnett 작성시간 24.04.24 당시 4쿼터에 18점차로 TG에 앞서다 76-85로 대역전패했는데.. 오늘은 허재 아들인 허웅의 KT에 16점를 이기다 10점을 까먹고 지네요..
LG에게 파이널이란 아직도 요원해보이네요.. ㅠㅠ
송영진 감독의 다양한 선수 기용이 빛을 본거 같고 마레이의 공격 한계가 제대로 드러난 4강전이었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아이칼람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마레이는 정규리그와 파울콜이 다르다보니 적극적으로 못하더군요.그것도 실력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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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ew Big3 작성시간 24.04.25 허웅이 아니고 허훈이죱! 헷갈립니다 둘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