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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4.05.21 가공 오퍼의 진실은 삼자대면 해서 밝혀야 정확히 밝혀지겠지만, 이미 FA공시 때 가스공사 측이 밝힌 내용은 시즌 중반부터 다음 시즌 계획을 세웠기에 이대성 영입은 어렵다는 것이었고, 실제 FA시장 초기부터 정성우 영입 이야기가 나왔었죠. 이런 배경에서 실제 오퍼가 있었는지와 오퍼 시기 등은 따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대성은 2년 이상의 도전을 약속했지만 1년만에 돌아오면서, 거기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 그리고 여러번 제기되었던 도전의 진정성에 대한 비판, 비난은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실망한 부분이 있고요. 삼성행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양쪽 모두의 입장이 잘 밝혀져서 팬들도 오해 없이 한국농구를 위해 건강한 비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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