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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와 위트 둘다잡은 옆동네 멘트

작성자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작성시간24.05.21| 조회수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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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환군 작성시간24.05.21 시간지나고 에이징커브 오면 케비엘 오겠죠. 아유 벌써부터 꼴뵈기싫네
  • 작성자 불나방a 작성시간24.05.21 WOW 화끈한 펙폭 지리네요
  • 작성자 Make a difference 작성시간24.05.21 현중아... 참 아쉽다..
  • 작성자 MambaGigi 작성시간24.05.21 퍼거슨이말합니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
    십수년이지났지만 최고의 명언이 아닐지요
  • 답댓글 작성자 쿨내나는탐슨 작성시간24.05.22 21세기 최고의 명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솔직히 이현중이 NBA 간다고 했을때 현실적으로 확률은 낮았죠.
    그럼에도 많은 농구팬들은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줬습니다.
    어쨌든 우리 선수고 힘든 환경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낭만적인 선수였으니까요
    근데,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줬던 선수가 인스타에서 우리한테 입닥치라 하네?
    가능성이 낮지만 응원한다에서
    -> 가능성이 낮다는 팩폭으로 돌아선거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Shoot as Ray 작성시간24.05.22 다시 봐도 열받네요. 지퍼....아우
  • 작성자 패쇼니스타 작성시간24.05.22 현중리 크블입성 예전부터 외친 사람으로 뿌듯하네요!
  • 작성자 올랜도1번 작성시간24.05.22 한창 혈기 넘칠 나이일텐데 아마 뒤에서 악성 팬들에게 모욕 엄청 당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대응이 아쉽긴 하지만 반성하고 잘 이겨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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