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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논란과 별개로 그와중에 삼성 FA

작성자크리스브라운|작성시간24.05.21|조회수2,595 목록 댓글 8

그거 아시나요?

기존 구단 재계약선수를 제외하면

삼성이 이번 fa시장에서 외부영입 기준으로 현재까지 돈 제일 많이 썼네요.

 

소노: 정희재3.5억 최승욱4억 임동섭1.5억 김영훈6천 홍경기6천 종합10억2천

삼성 : 최현민2.5억 최성모2.1억 이대성6억 종합10억6천

 

큰손 소노가 아니라 삼성입니다.

예전 이정현 7억 영입도 그렇고 무보상에는

오버페이를 잘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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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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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크리스브라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22 저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일단 포지션별로 보강을 한거 같긴한데 가장 고액연봉자인 이대성 이정현에 앞선이 기대보단 우려가 크네요. 저둘에 코번도 그렇고 이원석도 그렇고 빠른 선수가 없어서 세트오펜스 해야할텐데 결국 이대성에 달린 것 같습니다.
  • 작성자KGarnett | 작성시간 24.05.22 최성모 2.1억입니다..^^;
    소노와 경쟁이 붙어서 2억대까지 올라갔죠.. ㅎㅎ
    이대성 연봉이 홍경기의 10배인데 홍경기가 삼성 상대로 좋은 활약하기를 바라네요..
  • 작성자패쇼니스타 | 작성시간 24.05.22 꼴지팀이니 기존선수 연봉은 후려치면 되고 그냥 샐캡머라도 채워야겠고 무보상은 차피 못하면 담년도에 후려치면 되고 그냥 일단 줍고보자 이거아닌가요..ㅋ
  • 작성자Reichwooks | 작성시간 24.05.22 이대성으로 욕먹어서 그렇지 전력 보강은 열심히 잘했죠
  • 작성자감동가공 | 작성시간 24.05.22 돈을 써도 강해지지 않은 느낌 홍경기 최성모 차이가 그리큰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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