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질문)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다시 돌아와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했다.
대통수 답) 한국가스공사도 나도 진심이었다. 서로를 존중했다. 그랬기 때문에, 이번 결정이 나에게 어려웠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또, 한국가스공사에서 “다시 돌아와달라”고 했고, 나 역시 “다시 돌아가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적인 책임감이 컸다. 한국가스공사 사무국과 팬들에게 너무 죄송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이 끝이 아니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해석)
가공에서 본인을 존중하고, 배려해 준거 안다.
내 선택의 결과로 가공에 피해가 간다는 것도 알고 있다.
나도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지는 알고 있었다. (책임감 까지 언급)
미안하긴 한데 내 하고 싶은대로 한거라 내가 어케 해볼게 ( 책임 질 사람도 없고, 삼성도 그럴 생각 없는데, 걍 붙인 말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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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우성 작성시간 24.05.22 왜 이대성 욕하십니까
삼성에서 포인트가드하러 도전하러온 선수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스포츠맨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2 아 그렇죠.
도전하는 알흠다운 선수셨죠 ㅎ -
작성자Shoot as Ray 작성시간 24.05.22 무슨 최선을 다하지? 와 진짜 도둑심보네요. 연봉 보상금 대신 다 기부하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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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시간 24.05.22 뭔소리여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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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oreyBrewer 작성시간 24.05.22 원래 이대성이 맨날 하는 소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