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예정된 플랜이 있는데
그걸 깨뜨리고서도 오퍼를 했는데
1. 가공은 빅맨 '대신' '남는' 총알로 오퍼를 했으니 진정성이 없고
2.이대성이 미리 FA 안알린점은 그냥 미숙했을뿐이다...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쉴드인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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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ambaGigi 작성시간 24.05.24 애초에 나갈때부터 입은털지말았어야죠
1년 있어놓고
현실적인문제로 복귀했다?
도의적인 책임이 있는건 인지했다면 애초에 fa신청전부터 원소속구단과 교감을했어야죠 -
작성자CoreyBrewer 작성시간 24.05.24 그럼 유승준도 본인이 미국 시민권 따고 군대 안간거니까 비난할 필요도 없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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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랜의 부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4 선수 믿고 미리 계획 안세우고 오퍼한 가공은 잘못
사전에 선수와 템퍼링도 정식적인 오퍼도 없었지만 미카와 계약해제후 즉시 계약을 해낸 삼성은 아주 진정성 있고 대단한거네요 ㅎㅎ
까놓고 누가봐도 짜고친판에 당한건 가공인데 왜 자꾸 가공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MambaGigi 작성시간 24.05.24 맞습니다
쉴드불가인데말이죠 -
작성자올라운드플레이어!! 작성시간 24.05.24 이걸 이 악물고 쉴드치는 분이 계시네요. 본인 '뇌피셜' 동원하면서요. 그저 대단합니다. 보상금 문제를 잊으라구요? 보상금이 1,2억도 아니고 어떻게 잊죠? 이대성이 이렇게 앞뒤 다르게 행동하지 않았으면 보상금은 가공의 당연한 권리였습니다.
이대성의 말을 믿고 보상금을 포기했는데 사전 교감 하나없이 덥석 삼성과 붙어먹었습니다. 가공이 포기한 보상금 생각하면 이대성은 저러면 안되는거예요. 지금 상황에서 보상금은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근데 보상금을 잊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