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이류농구TV] 정관장 유진 <-> 소노 김진용 트레이드 확정

작성자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4.05.27|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Unsung Peter Pan 작성시간24.05.27 이정현은 매니저 잃었네
  • 작성자 파꾸 작성시간24.05.27 농떼 ㅠ 아 경기외적으로도 필요한 선수같은데 아쉬워요
  • 작성자 그라네로 작성시간24.05.27 FA도 영입 잘했고 박진철도 돌아오니 해볼만 하긴 한데 아쉽네요
  • 작성자 킹콩마스터 작성시간24.05.27 음 포워드에서 3&D 형을 사실상 긁어모으시다피 하는데 이정현이 판깔면 밖에선 던지고 안에선 비벼서 리바운드 따낼 구조들이 갖춰지네요
  • 작성자 겐트위한 작성시간24.05.28 김진용은 김승기한테 찍힌거 같아요 글고 유진은 슈터인데 슛조차 못넣으니 포기한듯
  • 작성자 Shoot as Ray 작성시간24.05.27 김진용은 아쉽습니다 감독이 보내버린 느낌. 정관장도 뛸 자리가 없는데....
  •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24.05.27 안양은 빅맨이 너무 많아서...
    아쉽게 되었네요
  • 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4.05.27 서로 중복 자원인데, 김진용이야 벌써 몇년 뛴 선수이지만, 유진은 바로 전년도에 현 감코진이 직접 뽑은 선수인데, 아쉬운 결정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근데 냉정하게 발전가능성이 없습니다... 고찬혁 키우기도 버거운데 유진이 성에 찰 리가... ㅎㅎ

    김진용은 그래도 빈공간 찾는 움직임이라도 좋으니 어쩌면 김철욱을 경쟁에서 밀어낼 수도 있지요. 정관장은 내년에 이종현,김철욱,김진용까지 빅맨3인방이 동시FA라 동기부여는 엄청날 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김경원이 꼭 주전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ㅎㅎ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4.05.27 환상의 식스맨 구단 내부적으로 한승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하는데, 김경원, 이종현이 어느정도 자리 잡고 한승희가 복귀하는 상황에서, 제 4의 빅맨이 냉정하게 필요한가 싶습니다. 김진용이 분위기는 좀 이끄는면이 있어서 그 부분은 좀 기대가 되네요. 보통 이전 감독이 뽑은 선수들은 새로운 감독이 쉽게 트레이드 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이 뽑은 선수를 특별한 이유 없이 한 시즌만에 보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저도 유진의 성장 가능성을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 결국 구단과 감독의 결정이 잘못 됐던거니까요. 1년만에 포기할 정도로…그런 운영적인 부분이 참 아쉽네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BREEZE브리즈 작성시간24.05.29 서로 쓰임이 안될 선수들 바꾼느낌이네요...냉정히 보자면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