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킹콩마스터 작성시간24.05.27 음 포워드에서 3&D 형을 사실상 긁어모으시다피 하는데 이정현이 판깔면 밖에선 던지고 안에선 비벼서 리바운드 따낼 구조들이 갖춰지네요
-
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4.05.27 서로 중복 자원인데, 김진용이야 벌써 몇년 뛴 선수이지만, 유진은 바로 전년도에 현 감코진이 직접 뽑은 선수인데, 아쉬운 결정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근데 냉정하게 발전가능성이 없습니다... 고찬혁 키우기도 버거운데 유진이 성에 찰 리가... ㅎㅎ
김진용은 그래도 빈공간 찾는 움직임이라도 좋으니 어쩌면 김철욱을 경쟁에서 밀어낼 수도 있지요. 정관장은 내년에 이종현,김철욱,김진용까지 빅맨3인방이 동시FA라 동기부여는 엄청날 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김경원이 꼭 주전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4.05.27 환상의 식스맨 구단 내부적으로 한승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하는데, 김경원, 이종현이 어느정도 자리 잡고 한승희가 복귀하는 상황에서, 제 4의 빅맨이 냉정하게 필요한가 싶습니다. 김진용이 분위기는 좀 이끄는면이 있어서 그 부분은 좀 기대가 되네요. 보통 이전 감독이 뽑은 선수들은 새로운 감독이 쉽게 트레이드 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이 뽑은 선수를 특별한 이유 없이 한 시즌만에 보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저도 유진의 성장 가능성을 별로 기대하지 않지만, 결국 구단과 감독의 결정이 잘못 됐던거니까요. 1년만에 포기할 정도로…그런 운영적인 부분이 참 아쉽네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