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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트레이드 썰이 돌고 있어서 공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관희 스토리도 그렇고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삼성 이정현 김진영 = LG 이관희 한상혁
이정현, 이관희 일대일이 될수도 있고 김진영과 한상혁이 낄수도 있다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이번에 이대성을 영입하면서 이정현과 kcc에서 공존 실패 경험과 더불어 이대성과 친분이 있는 이관희를 영입하려는 걸로 생각되네요.
LG도 유기상 양홍석 코어로 두고 나머지 선수 트레이드에 대해서 계속 열려 있는 것 같네요.
이 트레이드가 터지면 KBL 내에서는 나름 이슈거리 일 것 같은데 사실일지 궁금해집니다.
6월1일부터 선수 계약기간이고
6월3일부터는 벌써 6강 탈락팀들 훈련 소집 시작이기에 빠르면 주말부터 물밑에 오고간 트레이드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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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TLHWAK 작성시간 24.05.30 김진영은 없는 선수이고, 이정현은 수비가 안되는 조상현 농구에 절대 안 맞는 선수인데 이관희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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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mbaGigi 작성시간 24.05.30 개인적으로 지금 가치는 이정현보단 이관희라보는데 수비안하는선수를 lg가 받을이유가 없을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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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3 아이버순 작성시간 24.05.30 승부처에 외곽에서 풀어줄 선수를 찾는거 같기도 하구요
이번 시즌 플옵에서 확실한 에이스 없이 마레이만 바라본 점에서 한계를 느낀 게 아닐까요
이정현은 승부처에서 마레이랑 2:2나 직접 공격을 볼수있는 타짜 유형이라 영입을 타진하고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공영순대 작성시간 24.05.30 LG는 플레이오프에서 타짜가 필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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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겐트위한 작성시간 24.05.31 빅정현은 승부처 그런거 거품 낀 선수라 미쳤게 할까요? 케이티랑 틀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