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투웨이 계약 >
NBA 경력 3년 이하인 선수만 계약 가능
NBA 각 구단은 언제든지 최대 3명 까지 계약 가능
계약 후 NBA 경기 최대 50경기 출전 가능
1. Xaivian Lee
https://m.cafe.daum.net/ilovenba/1p8S/111907?svc=cafeapp
기사에 따르면 제이비안 리는
58만 달러 ( 한화 약 8억원 ) 상당의
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대학에 남았다고 합니다.
역시 보장 계약 아니면
명문대를 포기하기 힘들겠죠.
제이비안 리는 다음 시즌 도전해도
투웨이 계약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좀 더 노력해서 다음 시즌 픽 되기를 노력
2. Mark Sears ( 재린 팀 동료 )
역시 비슷한 내용
< 2R 예외 조항 계약을 확보하지 못했다 >
< 새로운 2R 예외 조항 >
2R 라도 유망주의 경우 보장 계약 받는 경우
< NIL has changed basketball >
대학 선수들이 투웨이 계약으로
NBA 가지 않는 이유는
대학에서도 돈을 잘 벌기 때문
< NCAA NAME, IMAGE, LIKENESS RULE >
2021년 판결은
대학생들도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하게 함
르브론 제임스 , 샤킬 오닐 아들에 이어
NIL 수입 랭킹 8위의 Mark Sears
3. Jarin Stevenson
재린 인터뷰는 없고
문태종 인터뷰는 있던데
결재하고 보는 인터뷰라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다른 기사를 보면
역시 비슷한 이야기
다만 앨라배마 입학 당시
NIL 계약 비중이 크지 않아서
재린의 NIL 수입은 많지 않은 상황
아마도 출전 시간이나 NIL 계약에 대해
다시 논의하고 대학에 잔류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
암튼 뭐
앨라배마 대학은 축제 분위기
Jarin Stevenson 과 Mark Sears
컴백으로 최강의 스쿼드 구성
< ESPN 랭킹 >
앨라배마 2위, 곤자가 5위
< CBS 랭킹 >
앨라배마 2위, 곤자가 8위
< NCAA.COM 랭킹 >
앨라배마 1위, 곤자가 3위
< NYTIMES 랭킹 >
앨라배마 1위, 곤자가 2위
NCAA 결승전에서
여준석 vs 재린 을 볼 수 있기를
우리도 NBA 리거 좀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