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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감독 취향 참

작성자ATLHWAK| 작성시간24.06.03|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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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겐트위한 작성시간24.06.03 정확히는 임장킴인데 킴에 해당되는 작현수는 은퇴했죠
  • 작성자 정우성 작성시간24.06.03 그렇게 잡음이 있어도

    그놈의 if 때문에 농구인들도 혹 하는거같네요

  • 작성자 ATLHWA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최진수와 장민국은 4번으로 쓸 것 같은 데 정희재,양홍석처럼 수비에서 잘해줄 지는 모르겠어요. 둘 다 파울트러블에 잘 걸리는 스타일이라. 정희재는 사이즈는 작아도 오버가딩해주면서 뒤로 넘어가는 볼 처리를 마레이랑 기가막히게 잘 막아줬는 데 최진수랑 장민국이 그런 수비호흡이 될 지는 모르겠네요.
  • 작성자 One And Only 작성시간24.06.03 5차전 책임은 분위기 흽쓸린 감독이 제일 먼저 같은데
  • 작성자 벌써 작성시간24.06.03 업셋 두번 겪으면서 타짜 노선으로 가자는 것 같은데 최악의상황을 가정하면 아찔하네요 기대대로 터지기만 하면 어마무시하긴 하겠네요
  • 작성자 데보라 작성시간24.06.03 트레이드 대상인 선수 포함 2년동안 큰 변화없이 갈것인가? 아니면 트라이 해보고, 양홍석 선수가 돌아오는 타이밍에 샐캡 비우고, fa 선수들 영업해서 다시 도전해볼 것인가 로 결정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구성으로는 양홍석선수도 빠진 마당에 어차피 정규리그 연속 2위했는데, 우승 도전은 힘들다고 보고, 도전해보는 것 같네요.
  • 작성자 BREEZE브리즈 작성시간24.06.09 17-18시절 두경민이었다면 좋은영입이지만 이젠 6년지난 고질적인 부상안고있는 30대 중반선수 영입이라...글쎄요 인성을 떠나서 쉽지 않을겁니다. 부상을 털어냈다 하더라도 고질적인건 고질적인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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