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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작성시간24.06.04 한마디로 쫄튀 같습니다 일본 출정식 제물이 되기 싫으니 유망주만 잔득 보내서 우리 유망주라서 졌다~ 핑계대려고 일본 베스트랑 붙을 소중항 기회를 이렇게 갖다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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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e And Only 작성시간24.06.04 워크에틱 별로라고 트레이드도 안되는 선수가 국대는 엄청가네요 ㅋㅋㅋㅋ 차라리 신주영 신승민뽑는게 낫지않았나. 핸들러는 과하고 포워드는 심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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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이리무빙 작성시간24.06.04 이번에 LG에 오는 필리핀 국가대표 출신 칼 타마요가 지난시즌 B리그에서 평균 3.9점이었습니다. 외국인선수가 동시2인출전인 B리그에서 포워드 아시아쿼터는 수비수 역할이라 득점을 많이 넣는 환경이 되기 힘들어요. 양재민은 지난시즌 5.9점이었는데 제가 봤을때는 KBL오면 평균득점 10점은 넘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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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1등급우유 작성시간24.06.04 카이리무빙 타마요는 우승권팀 류큐 소속이라 기회를 못 받았으니 저 스탯이지만 양재민은 플레이오프 진출도 가능성 없는 루징팀 센다이에서 쌓은 스탯이라 한국 와도 비슷한 출전시간에 평균득점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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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이리무빙 작성시간24.06.04 1등급우유 우승팀 루징팀 차이는 있고 타마요가 다른팀이었으면 더 잘했을것 같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양재민은 b리그에서 외국인선수와 매치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KBL와서 국내선수와 매치업되면 지금보다는 더 잘할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