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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남피셜] KBL, 보수총액 순위선정 기준변경, 전역선수의 연봉을 실지급액이 아닌 입대전 보수총액으로 기준... FA에 끼칠 영향은?

작성자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4.06.16|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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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심전도테스트 작성시간24.06.16 이러면 서명진 한희원 오재현 3억3천 이상 줘야해서 쉽지않네요
  • 답댓글 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안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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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asketball man 작성시간24.06.17 모비스 팬입장에서 그간 구단의 연봉협상을 예상해보면 무조건 서명진을 30위권으로 넣는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확률적으로는 그래도 넣을 확률이 좀더 높다고 보긴 하는데 지지난시즌 최진수를 굳이 30위안에 안넣어두고 퐈를 맞이했던 적도 있고 역시 지지난시즌 김영현도 불과 1천만원인가 2천만원인가를 안올려주겠다고 연봉조정까지 간 전례가 있는 팀이라서요. 소위 각 선수들의 시즌 공과에 맞춰서 연봉책정을 하는편이라 이 원칙대로면 지난시즌 극 초반에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서명진은 오히려 연봉 삭감에 해당될거라 봅니다. 단 이경우 30위권 밖으로 풀었을때 이번 퐈에서 나타나듯 오히려 몸값이 더 오를수도 있다는걸 감안하면 지난시즌처럼 30위에 맞춰서 계약할 수도 있겠죠. 서명진 입장에선 구단에서 연봉 삭감해서 30위권 밖으로 내보내든 지난 시즌 이른 시즌아웃임에도 연봉삭감이 아닌 오히려 연봉인상으로 30위권 안에 들어가든 어느쪽이나 본인에게 나쁠게 없어서 구단에 백지위임 하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갠적으론 구단에서 연봉협상때 지난시즌 부상아웃 되긴 했지만 여전히 믿는다는 의미로 30위권 안에 들어가게 금액을 맞춰줄테니 퐈때도 남아보자는 식으로 협상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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