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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r3456 작성시간24.06.17 현재 고3에 195cm 수준의 장신 포워드 유망주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확한 외곽슛과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기질(중학교 때까지 가드)을 가진 홍대부고 박정웅이 돋보인다고 생각하고요. 중학교 시절부터 동학년 랭킹 1위로 언급되던 용산고 장혁준 역시 에이스임에도 궂은 일까지 잘하는 올어라운드 플레이어입니다. 경복고의 195cm 슈터 이근준, 휘문고의 이제원, 송도고의 이찬영도 잘 하고 190cm의 신장으로 작정현과 유사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계성고 양종윤도 주목할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