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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라네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64225
안영준과 SK는 협상을 통해 간격을 좁히는 듯했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점프볼 취재에 따르면, 배병준과 정관장의 온도 차는 꽤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후속 기사 보니까 안영준 - SK 보다 배병준 - 정관장 입장 차이가 더 큰거 같네요 ㄷㄷ -
작성자 KGarnett 작성시간24.06.28 김선형 2억+오세근 2.5억 삭감시켜서 오재현은 예비 FA라 3.1억까지 올려주고 안영준 올려줘야하는데 안영준 연봉이 문제군요.. 5억대 연봉 받을거 같은데 구단은 5억 초반/안영준은 5억 중반 정도 요구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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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껄!! 작성시간24.06.28 DB가 샐캡을 안넘었다는게 놀랍네요. 이관희가 연봉 30위 안에 없는거 보니 2억때에 계약한거 같은데 그럼 기존보다 엄청 페이컷 한거 아닌가요? 선수별 연봉 현황이 무척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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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4.06.28 그래서 두경민 이관희 트레이드에서 이관희의 결정이 중요했다고 기사도 나왔었어요. DB로 가게 되는 순간 김종규,강상재가 샐러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기에 현실적으로 이관희가 받는 연봉을 깎을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이관희 선수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의 여부가 트레이드 성사 여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두경민은 일찌감치 연봉 대폭삭감에 동의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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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초옹 작성시간24.06.28 SK 구단은 아마도 5억을 제시 했을 거 같고 안영준은 그 이상을 원하는 거 같은데 구단 입장에선 샐캡 내에서 마무리 하고 싶어 할 거 같은데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개인적으론 5억 도장 찍을 거 같긴 합니다. -
작성자 자드 작성시간24.06.28 Kt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개인적으로 문성곤 7.5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아마, 2년차까지는 어느 수준으로 보장받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