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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도 기자도 농구 관계자도
아무도 못 믿겠네요.
그들만의 세상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그나마 농구의 인기를 주도하던
허웅이라는 스타가 저 모양이었다니
너무 허무하고 허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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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AMON 작성시간 24.07.04 피는 물보다 진하고
그애비에 그자식이죠
가정교육 어디로 안가죠 -
작성자이사장 작성시간 24.07.04 부자 모두 사고친 후 대응이 역대 최악입니다. 솔직히 둘다 다시는 농구판에서 보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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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퀄리티베이스 작성시간 24.07.04 간신히 유지하던 농구 인기와 허웅으로 인해 유입되던 신규 농구팬들 나갈테니 안타깝긴한데요 .. 그렇다고 저런 선수를 또 경기에서 보고 싶진 않고.. 참 어째 인성이 저모냥일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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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 Love This Game 작성시간 24.07.05 저는 중립기어 박습니다 ㅠㅠ 코삼티비로 봤던 웅이가 그럴리가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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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맥컬럼 작성시간 24.07.05 세상을 너무 쉽게 본 허웅 측.. 사죄부터 했어야지요.. 민심을 무시하면 큰코 다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