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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르는사람 작성시간24.07.06 제이콥스는 경험치만 주고 파리는 안데려갈 것 같았는데
  장신 슛터로써의 쓰임이 있어서 남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와타나베랑 10살정도 차이나니 자연스런 포지션 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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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6 일본도 백업 빅맨은 많이 약해서 제이콥스가 갈 수도 있겠네요.
  
  어제 일본 유망주 3번 카네치카 렌은 엔트리에 없었는데 일요일날 테스트하고 최종 결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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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크리스브라운 작성시간24.07.06 일본에서 뛰어서 양재민이 어느정도 실력일까 궁금해서 어제 경기때 유심히 봤는데 생각보다 느리더라구요. 애가 3번으로 커야되는 스타일인데 발이 느리고 수비로테이션을 많이 놓치더군요. 기대를 해서 그런지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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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LaDiv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6 양재민이 약간 아쉬워도 이제 국대 빅맨 뎁스가 얇아서 양재민이 계속 한 역할은 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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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크리스브라운 작성시간24.07.06 LaDivina 현 국대멤버에서는 4번 자리에 문정현, 양재민이 뛰어야 되서 잘하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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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개뿔 작성시간24.07.06 풀코트 실수안하고 넘어올때가 양재민 문정현이 넘어올때인데 그나마 문정현 여유가 있더라고요
  3,4번들 핸들링이 괜찮아서 그나마 다행이고 패턴 준비 안할거면 내일도 이렇게 올라와야 할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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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맥컬럼 작성시간24.07.06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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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J핑거롤롤 작성시간24.07.07 본문 내용은 맞지만, 문정현 전반적인 수비 위치 잡는건 너무 좋았어요. 전반에 키 플레이어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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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wAhn 작성시간24.07.07 ㅋㅌ 팬으로서 참 뭔가 하나씩 다 아쉬워요
  허훈 양홍석 박지원 하윤기 문정현 ..
  하윤기가 그나마 젤 난 거 같은데 용병과 겹치는 포지션이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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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O.3 아이버순 작성시간24.07.07 본문 마지막에 일본이 쓴 패턴 이름이
  허니허니 같던데 저거 여러번 쓰면서 3점 마니 맞았죠…
  2차전은 서로 좀 더 대비 할텐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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