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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시간24.07.15 개막주간에는 전시즌 6강에 간 팀들은 다음시즌 첫경기 편성때 홈개막전을 하게 되어있어서 LG는 개막일 매치업에 원정경기를 못하고 삼성과 가스공사는 지난시즌 6강 탈락팀들이라 개막주간에 두 팀 모두 홈개막전을 못해서요..
  
  개막주간 주말 3경기는 지난시즌 우승팀-준우승팀이 경기번호 1번 개막전이고.. 나머지 5경기가 전시즌 플옵 진출팀 홈개막전으로 짜여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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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Game 7 작성시간24.07.15 KGarnett 그 원칙은 어쩔 수 없지만 그 속에서도 최대한 쥐어짜내보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db-lg는 둘다 지난시즌 상위팀이라 개막주간 홈경기를 해야되서 맞대결이 어렵지만 lg-소노, db-가스공사는 가능한 대진이거든요. lg-소노는 유니폼 바꿔입은 전성현 이재도 대결, db-가스공사는 두경민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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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꼬수 작성시간24.07.15 KGarnett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또 kcc와 kt는 둘다 6강진출팀인데..이럴 때 운영의 묘를…
  아무래도 챔결 대결팀은 예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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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시간24.07.15 Game 7 KBL이 그런 스토리를 참고해서 개막일정을 짜면 좋긴한데 그게 아쉽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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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시간24.07.15 꼬수 12-13시즌 KGC와(현 정관장) 동부가(현 DB) 전시즌 챔결에서 만났는데 공식 개막전으로 했는데..
  13-14시즌은 모비스가 SK가 아닌 삼성과 홈개막전을 했다가 다시 14-15시즌부터 전시즌 챔결팀끼리의 맞대결이 경기번호 1번이라 공식 개막전이죠..
  
  챔결 두 팀간의 맞대결이 공식 개막전이라 그건 정해져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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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루gg 작성시간24.07.15 매치업 대진 센스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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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4.07.15 시즌이 좀 더 길어지고 주말 경기가 늘어난다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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