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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r3456 작성시간24.08.13 starks 올해 고3 랭킹 1위를 다투고 있는 홍대부고 박정웅도 단대부중 시절에는 180대 중반의 가드였습니다. 중등부에서부터 190대 중반의 포워드로 뛴 선수는 역사적으로도 없습니다. 최준용도 마산동중 시절보다 경복고 시절에 거의 10cm가 자란거고요. 제가 말씀드린 장혁준, 박정웅, 이근준 모두 194cm인데 195가 안된다고 사이즈 미달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성인 국가대표 기준으로 2번부터 신장이 확 높아져야 한다는 주장이었고, 최준용, 강상재 세대 이후 소위 장신 포워드는 거의 매년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원석은 키가 다 큰 이후를 기준으로 해서 경복고, 연세대, 삼성 어디서도 솔리드한 빅맨의 모습을 보여준 적이 전혀 없습니다. 현재 삼선중에서 가장 유망하다는 199cm 엄성민도 이원석 동나이 때보다는 훨씬 잘하지만 그냥 포워드 움직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starks 작성시간24.08.13 kr3456 장혁준, 박정웅, 이근준선수 실제 키는 KBL 드래프트 컴바인 해봐야 압니다. 신동혁선수도 컴바인 전까지는 193으로 기사에 표기되었는데 드래프트 컴바인에 나온 키는 191.3이었습니다.
그리고 위 세 선수는 한국 나이로 19살, 20살인데 더 클 가능성이 크지 않습니다.
키 큰 선수가 없다니까요. 엄성민선수가 3번 가능성이 있을지 모른다면 엄선수가 유일합니다.다만 또래에 키 큰 선수가 없어서 경력내내 빅맨으로 뛰어야 할 겁니다. 그 외에는 06년생 부터 09년생까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원석선수가 그럼 윙맨스럽습니까? 장신 치고 빠르고 외곽슛이 있는거지 일반적인 포워드 기준에는 모자랍니다. 그래서 국대에서도 안준호 감독이 하윤기 선수와 동시 기용을 안 한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kr3456 작성시간24.08.13 starks 이 논쟁의 포인트가 뭔가요 대체? U-18 올해 대표팀은 1번과 5번 신장을 제외하면 경쟁력 있다는게 제 주장이고 님은 김정현 4번 등을 언급하시며 미달이라 했는데 누가 봐도 구성상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위주로 선발이 되었습니다. 포지션 구분으로 뽑은게 아니고요. 그래서 장혁준, 박정웅, 이근준이 192cm도 안될거라는 말씀을 하고픈겁니까? 신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셋 다 운동능력이 상급이고 몸싸움을 잘 한다는게 중요합니다. 이번 대표팀의 1번격으로 뽑힌 선수들은 일단 키부터 역대 대표팀보다 작고 몸싸움 성향도 적다는게 핵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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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r3456 작성시간24.08.13 starks 前KCC 출신 신동한 선수의 큰 아들도 197cm이고 삼선중 3학년(삼일중에서 전학)입니다. 이번 왕중왕전에서 핫한 임호중 2학년 강태영도 196cm고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중학교 시절부터 195cm 넘고 잘하던 선수는 극히 드물었습니다. 고교에서 키가 확 크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당장 이번 대표팀 유일한 센터 위진석도 고2 올라가면서 거의 10cm가 컸습니다. 올해 고1 선수층에 장신자가 적은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디 다니엘과 유이하게 U-16에서 활약한 송도중 출신 김민기가 용산고 전학 규정으로 묶여 있는 동안 키가 자랐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원래 193cm 수준이었고 운동능력이 마찬가지로 상급이기에 충분히 좋은 자질을 가진 자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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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tarks 작성시간24.08.18 kr3456 중2에 1년 유급한 강태영선수 한명, 중3에 신유범선수와 1년 유급한 엄성민선수 2명. 훗날 몇명이나 고교 진학뒤에 신장이 클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1부리그 10개팀과 kbl 10개팀에 필요한 장신숫자에 턱없이 부족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미 부족했으니 191의 최승빈선수가 건국대 주전 4번이 되었을 겁니다.
김민기선수가 몸집이 커진 듯한 느낌은 저도 농구팬 인스타 스토리를 보면서 느꼈습니다. 저도 부디 선수들이 원하는 신장까지 크길 바라지만 아직 확인된 사실은 없지 않습니까?
저는 kbl 주최 행사에서 잰 신장 말고는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