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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최준용-허훈 안준호 감독 인스타 저격사건을 보며 느낀점..

작성자드디어국대4번이승현|작성시간24.11.04|조회수4,551 목록 댓글 35

 

안준호 감독은 저번 여름 일본과의 2연전에서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하여

1승 1패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허훈과 최준용은 각각 부상을 안고있고 뛰고, 아직 리그를 뛰지 못한 상태입니다.

예전 15년? 20년? 전만 해도 선수들의 몸상태나 현재 폼을 보기보단 이름값에만 의존한 선발이 많았죠

제가 기억하는 이름값 선발은 2009년 ABC 대회(아시아선수권 대회-현 아시안컵)를 앞두고

전초전 격인 존스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최진수를 빼고 슈터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방성윤을 선발했죠

하지만... 방성윤은 무릎부상을 안고있었고... 그러다 결국 이란에게 8강딱... 

저는 차라리 이름값보단 당장 뛸 수 있고 현재 폼이 좋은 선수를 우선 선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만족할만한 로스터였어요.

(다만 박인웅이 부상인데 왜 예비엔트리에 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은 있습니다만... 이유가 있으셨겠죠)\

 

그와중에 최준용과 허훈은 안준호 감독을 저격하는 듯한 인스타를 서로 올립니다(허훈의 경우는 리그램)

그나마 허훈은 지우긴 했지만... 둘다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선수들이 왜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기성용 SNS 최강희 저격 사건과 결은 비슷하긴 한데 당시 기성용은 20대 초반 한창 혈기 넘치고

객기 부릴때였고 결혼해선 저런 불상사 없이 대표팀 고참으로서 2018 월드컵때 팀원들을 케어해줬죠

근데 최준용은... 어디가도 베테랑 선수 소리 듣고도 남을 나이인데 저러는건....

허훈도 29~30이면 팀의 중참급이고...

그리고 선수 선발은 감독 권한이지 감독이 선수한테 너 안뽑을게 양해해줄래? 이래야 하나요?

그럼 허씨 3부자가 국대에 있을때 기회조차 받지 못했던 선수들한테 양해해달라고 말은 했었나요?

아님 그들도 허재를 상대로 SNS 저격글을 남겼나요?

양해를 구하긴 무슨 자기가 다 책임진다고 큰소리만 뻥뻥치고 그만두고 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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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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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패쇼니스타 | 작성시간 24.11.04 D-will 감독이 안준호라 안선생님 연상되는건가요? 첨봤을땐 생각 못했네요 그럼 최준용만 욕하는걸로 하죠
  • 답댓글 작성자D-will | 작성시간 24.11.04 패쇼니스타 안준호 감독 디스하려고 슬램덩크 캐릭터 준호선배를 캡쳐해 올린거죠
  • 답댓글 작성자드디어국대4번이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4 패쇼니스타 최준용이 올렸던거 허훈이 리그램 한건데 이정도면 비판해도 되죠?
    물론 문제될것 같아서 리그램한거 지우고 런박긴 했더라고요.
    그치만 기본적으로 최준용과 동조했던건 사실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팀단칸방 | 작성시간 24.11.04 부전자전이죠 뭐. 허재 허웅 허훈
  • 작성자키는없고근성만있는센터~* | 작성시간 24.11.05 저렇게 해서 국대 가면 뭐합니까 감독 맘에 안든다고 전술 맘에 안든다고 팀케미 다 망치고 대충 뛰다 올겁니다 앞으로도 안뽑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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