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다가오니까 부상이 엄청 발생하네요.

[One And Only]

수작부리는거라고 믿고싶지는 않습니다.

김종규 문정현 하윤기에 이어 오늘 이정현까지.

대표팀 주전 센터에이어 주전가드이자 에이스까지.

차포 떼고 경기하게 생겼네요.

이러다 국대가고싶다고 SNS 올리던 선수들
가는거 아닌가 몰라요.

[그라네로]

걔넨 예비엔트리에 들지도 못해서 못가요 ㅋㅋ

[One And Only]

벌금만 내고 피바아시아랑 조율되면 되던거로 기억하는데...ㅎ 여튼 그럴일은 없겠죠. 아마도.

[환상의 식스맨]

이정현 대타는 급한대로 LG 양준석 집어넣어야 될 거 같고 하윤기 대타는 한국가스공사 신승민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일단 예비명단에서 본 가장 현재 폼이 좋은 선수는 저 두명인거 같아요.

[One And Only]

아예 대학생 선발도 괜찮지않을까싶어요. 어차피 결과는 거의 정해진 두경기라

[겐트위한]

One And Only 대딩들이면 김명진, 서지우, 문유현 중 하나 내지 둘 골라잡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