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비 하위권인데
작년 로슨 오기전에도 하위권이었죠
강상재
->태업 논란 있듯이 1vs1 기술 떨어지고 3번에서 자신보다 빠른선수 쫓아가지 못할 수비
너무 받아먹기 원툴 위주 D만 빼면 롤플레이어급 수준임
연봉 보면 악성계약임
박인웅
->부상 회복 되었지만 전형적인 3&D
볼핸들링도 떨어져서 1vs1 능력이 떨어짐 코어 맡기에는 좀 무리가 있음
롤플레이어는 딱임
김종규
->사생활 논란 이전에 김종규 연봉 보면 그냥 용병센터 수비해야하는게 맞음
그것도 아니라면 1vs1이 더 좋아야하는데 이미 그의 나이는....
알바노
->뭐 욕먹고나서 부터 너무 의욕이 떨어짐 뭐라 평가 하기도 싫음
서민수,박봉진
->왜 계약 했는지 노이해 3&D 역할 둘다 안됨
김영현
-> 그냥 전형적인 롤플레이어 필요한 존재이긴 합니다만 코어는 아님
오누아쿠
->인성 떠나기 이전에 디비하고 지금 맞지않는 옷임
알바노 옆에 두경민이라든지 보조리딩 가능한 국내선수급 있으면 그게 맞겠는데
지금 알바노 막히면 리딩 해줄 애가 없으니 혼자 탑에서 볼잡고 하는 느낌인데
패싱이 부정확하니 저런 현상 나오는거
로버트카터
->그냥 1.5-2옵션은 최상급이라고 생각함 디비 국내선수들이 받혀주질 못함
대부분 국내선수들은 롤플레이어급이네요
타팀 보면 그래도 국내선수들이 평득 10점 넘기는데
여기는 알바노,오누아쿠 빼면 전멸이네요
로슨처럼 사이즈 있고 3점 있고 볼핸들링 갖춘 용병은 구하기도 쉽지않은데
문제는 이런 용병 약점은 인사이드에 약하다는점이죠
로슨보다 상위호환인 설린저급이 필요한데
이런 용병 구하기는 0.1프로 이죠
그렇다고 플옵 가면 국내선수들이 받혀줘야하는데 그게 아니니
그냥 우승권 거리가 먼 로스터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