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숀롱 ㅡ 이우석 ㅡ 서명진이 활약을 해서
승리늘 하는 모습을 보내요.
옛날 폭군시절 숀롱에 기가 눌려 눈치만 보던 서명진
공격옵션이 없이 사이드에 짱박혀서 3점만 던지거나
컷인하는 롤만 갖고 있는던 우석이었는데,
이젠 우석이와 명진이가 쏘는 슛을 숀롱이 공격리바 잡고
세컨찬스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다만 1득점에 어시 7개 찍는 괴랄한 늙은 함지와
같은 왼손가드지만 키작은 이현민이 가고 젊은
박무빈이 왔다는거 정도?
아 감독이 바뀌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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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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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rd*하경우*] 작성시간 24.11.10 꼬수 네맞습니다 머리로는 오른손이라고 썼는데 지금보니 왼손이라고 써놨네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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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rd*하경우*] 작성시간 24.11.09 오이겼군요ㅋㅋㅋ감독바뀐게젤크죠ㅜㅜ 티빙으로바뀐뒤로 중계를못보고있어아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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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발리에 작성시간 24.11.09 양동근 감독에 함지훈 코치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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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사장 작성시간 24.11.10 굳이 더 시간을 끌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유재학 감독 본인도 최연소 감독 출신이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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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불거 작성시간 24.11.10 그전에 함지 언제까지 뛸지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