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콜의 문제점

[케이케]

오늘 유재학본부장의 하드콜에대한 1라운드운영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잘못판정부분을 인정하고 심판도 사람인지라 오심을 없앨순없고 줄이는데 목표를 두는건 동의합니다. 

게다가 1라운드초반 많은 선수와 구단서 항의를 해서인지, 핸드체킹과 슛할때 접촉에대한 파울은 현재 완화되고 있네요.ㅎ

그래서 시즌초반보다 슛성공률은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KFC 콜 (KOREA UFC콜)이라고 적은건 일반적인 하드콜이아닌 파울챌린지시 파울여부는 또 다른 소프트콜이 됩니다.

경기중 파울과 파울챌린지시 파울은 다른 기준점이 적용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없었던게 아쉽네요~ 선수들, 감독들은 혼란스러울듯 합니다

하드콜 좋습니다. 다만 1라운드밖에 안지났지만 각구단 선수들의 부상은 엄청나네요. 3,4라운드가면 어떻게 될까 걱정됩니다.

얼마전 KCC 의 EASL 경기를 보니 슛동작과 돌파시 부딪힘에 대한 파울기준이 소프트하더군요. 오히려 KCC선수들이 적응을 못해

파울트러블에 빨리 걸려 패하게됩니다~ 어느정도 국제기준과 맞게 KBL 판정기준이 적용되면 좋겠습니다~

[히하으하]

롯데리아 콜의 문제점도 찾아보겠습니다
농담이고 진짜 하드콜때문에 부상이 늘어난거면 수정필요하다고 봅니다 뛸 선수들이 없는데...

[케이케]

ㅎㅎ/ 네~ 부상선수들 더이상 안나왔으면 하네요~

[시래.rubio]

하드콜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대체적으로 시즌초에 크고 작은 부상빈도가 다 높긴 합니다

[케이케]

네~ 선수들도 부상을 일으킬만한 위험한플레이는 동업자정신으로 지양했으면 하네요~

[MambaGigi]

하드콜 때문에 각구단 모든선수가 부상은 아닌지만
경기중 골밑이나 위험한 플레이는 잡아낼수 있는 심판의 역량이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