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대,필 보더라도 전부2인 출전인데 여기만 1인 용병 출전입니다.
또한 국내선수는 기량 떨어지는선수들 많습니다.
앞으로 몇년만 지나면 신인풀도 갈수록 적어지고 구단은 10개나 있는데
용병+아쿼 다쓰는게 맞습니다. 국내 거품 몸값 거품도 걷어내서 저득점 현상 없애야죠
어느 나라 농구리그가 용병 1인만 쓰고 있는지..
과거 농구 선수랑 지금 선수들 기량만 비교하더라도
지금은 피지컬만 좋아졌지 과거 선수들이 더 잘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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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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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운데요 작성시간 25.01.11 한 두개 쿼터는 2인출전 공감합니다.. 2옵션 선수 경쟁력도 그래야 생기고..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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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errick Martell Rose #1 작성시간 25.01.11 2인하면 공격에서 그 2명이 다 풀어가는데 더 단조로운 경기가 되어서 재미없습니다. 덩크 몇 개 더 나오겠죠. 그리고 여전히 한민족 국가 의식이 강한 나라라 리그 인기는 더 떨어질 겁니다. 리그의 인기를 더 높히려면, 속공 장려, 오심 많은 심판 퇴출 등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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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팅아이즈 작성시간 25.01.12 저득점 개선되어야 흥행
일부쿼터든 용병2인제 출전 필요해보임 -
작성자minesota TM 작성시간 25.01.12 용병 출전으로 현 양상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용병 2인제 시절 용병 장사가 시즌을 결정 하기 시작하면서 별 재미 없었죠. 용병들 유세 떠는 것도 더 심했고요. 제도적으론 속공 U파울 정도일 것 같네요. 10개 기업 운영 체제에서 우승하면 돈 내야 하는 벌칙까지 있는데 기업은 홍보와 투자비를 생각 안 할 수 있나요? 욕 안 먹을 정도로 적당히 이기면서 우승은 실패 하는 게 딱 플레이오프 진출 정도일 겁니다. 그러면 수비로 경기 이겨야죠 최소 비용 최대 효과이니까요. 우승팀 스폰서 비용 부담이나 빼야죠 스폰서 못 구할 정도로 인기 없으면 KBL이 흥행을 면밀히 고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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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ichwooks 작성시간 25.01.13 2인용병 안해 본것도 아니고 그때 용병 둘이 경기 다했지 않나요? 그당시 국내 선수들이 실력도 가장 좋고 인기도 좋은 농대출신이 많은 시대였는데도 국내 선수 롤이 그정도 밖에 안됐는데 지금 2명 쓰면 너무 심각하게 용병판이 되서 오히려 별로 일것같습니다 차라리 쿼터별로 다르게 운영해 보는건 해봄직할것같습니다 한쿼터는 용병 2명 한쿼터는 용병없이 뭐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