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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예감' 압도적인 높이를 뽐내는 가스공사의 대체 외국인선수 만곡 마티앙의 블락.gif

작성자카이리무빙|작성시간25.04.12|조회수3,717 목록 댓글 29

형제상과 부상으로 갑작스럽게 가스공사를 떠나게 된 세네갈 국가대표 유슈 은도예의 대체외국인선수로 급하게 합류하게 된 만곡 마티앙

불과 이틀전인 10일 한국에 입국해 11일에 하루 합을 맞춰보고 12일 6강 1차전에 나서게 된 마티앙

1차전과 2차전 니콜슨이 결장하기에 1차전을 이길거라는 기대를 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반전이 일어나는데


kt 카굴랑안이 앞에 비어있는 박성재에게 패스를 뿌려줬는데

마티앙이 빠른 판단으로 박준영을 버리고 박성재 쪽으로 움직였고

박성재는 볼을 받자마자 바로 올라갔지만 마티앙이 압도적인 높이로 블락을 찍었고

마티앙이 패스를 벨란겔에게 연결했고 트레일러로 따라오던 신승민이 속공득점으로 성공

kt의 완벽한 득점기회가 마티앙의 블락으로 인해 가스공사의 득점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도 kt의 속공상황이었는데 해먼즈의 3점슛 찬스를 성큼성큼 다가가서 완벽하게 차단하는 마티앙


은도예의 키는 2미터 11

마티앙의 키는 2미터 9 (아마도 둘 다 신발 신고 측정한 키)

인데 마티앙이 은도예보다 높이는 살짝 낮아도 퀵니스가 더 좋아보입니다

움직임에 버퍼링이 없이 빠릿빠릿한 느낌


손가락 끝에 공이 살짝 닿았어요


엄청 유쾌해보이는 마티앙의 웃음


그 외 마티앙의 활약상


포스트업 치는 모건의 공격을 긴 팔을 활용해 쳐냈고

정성우의 속공득점으로 마무리됐어요


벨란겔의 스틸로 생긴 속공상황에서 빠르게 트레일러 참여해 득점까지 만드는 마티앙

은도예의 장점까지 가지고있습니다


하윤기 상대로 포스트업하고 오른손 훅슛으로 마무리


이번엔 해먼즈 상대로 포스트업하고 오른손 훅슛 성공하고 투스몰 세리머니


모건의 공을 자신이 뺏은 다음에 바로 속공으로 참여하고 유로스텝하고 왼손레이업으로 마무리 ㄷㄷㄷ

오른손 왼손 둘다 쓸 줄아는 빅맨


벨란겔과 픽앤롤한 다음에 왼손 훅슛으로 득점하는 마티앙

워낙 높으니 마티앙의 훅슛을 KBL에서는 막을 선수가 없어보이네요


32분 08초

14점 21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2블락


강혁 감독과 정성우가 생각하는 마티앙의 기량

경기 전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8309



강혁 감독은 "마티앙의 장점은 리바운드와 수비라고 생각한다. 은도예보다는 좀 더 빠른데 슛보다는 롤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은도예와 스타일이 비슷해서 선수들도 괜찮을것. 성격도 좋다(웃음)"라고 마티앙을 설명했다. 이어 "(마티앙이) 30분 이상은 뛰어야하지 않을까. 다만 KBL의 파울이나 국내선수 움직임 파악이 걱정은 된다"고 덧붙였다.

경기 후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8328


마티앙의 수비력

가로 세로 수비가 다 가능하고 블락도 된다. 앞선은 원래 압박을 잘 하는데 뒷선에서도 마티앙이 잘 버텨줬다.


정성우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8344


정성우를 든든하게 받쳐준 팀원들도 있었다. 이 날이 KBL 데뷔 경기였던 마티앙(14점 21리바운드)은 리바운드를 지배했고, 공격에도 기여하며 강혁 감독의 기대에 완벽 부응했다. 강혁 감독도 경기 전 국내 선수들에게 "마티앙이 리바운드를 잡을 테니, 믿고 던지라"고 주문했다는 후문.

정성우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마티앙과 같이 뛰면 압박하기 너무 좋다. 나도 오늘 이 선수 스타일을 처음 봤다. 같이 열심히 뛰어주고 멘탈리티도 좋다. 손발을 맞춰보지 않았지만 자신이 우리의 압박 농구 스타일에 맞춰주겠다고 하더라. 리바운드와 투지를 보여줘서 든든하다"고 연신 칭찬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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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경기에 불과해서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1경기 본 소감은 급하게 구했는데 은도예의 상위호환 선수가 들어온 것 같아요

외곽슛 능력이 없어보여서 득점력이 출중한 편은 아니지만 수비력이 좋고 높이가 KBL에서는 압도적이어서

올시즌 전체 리바운드와 공격리바운드 1위의 수원 KT를 상대로 21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면서 세컨 찬스를 차단해 KT에게 압박감을 주기에 충분했던 선수입니다


2미터 5 이상의 선수가 KBL에 오면 심각한 단점이 하나씩 있어서 활약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는데 플옵에서 어떤 활약을 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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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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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르는사람 | 작성시간 25.04.13 KT가 A급 용병빅맨이 있는 팀은 아니어서 섣불리 판단하긴 그렇지만
    2옵으로는 상위권이라 보이긴 하네요
  • 작성자패쇼니스타 | 작성시간 25.04.13 역시 다른리그 끝나니까 단기알바 와서 오히려 대체풀이 더좋음..
  • 작성자이사장 | 작성시간 25.04.13 아니 업그레이드 은도예인데요?!!!
  • 작성자현운데요 | 작성시간 25.04.13 초대박이 나다니 허허
  • 작성자AMON | 작성시간 25.04.13 너무 말라서 골밑수비가 될까 했는데
    긴팔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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