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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5.05.17 노력을 많이 한 선수이고 노력하고 지난시즌 보여준 것도 있으니 감독 입장에서도 더 많은 롤을 부여하고 싶었을 거고 본인도 그것을 통해 성장을 원했겠죠. FA 선수가 워낙 많다보니 그거에 대한 감독의 역할 분배와 설득의 과정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닌 범인 찾기라던지 사이가 안좋다던지 일부러 패스 안준다던지 하는 루머들은 안좋게 보이니까 나오는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도 스마트폰 다 소지할텐데 자신들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들 다 알고 있겠죠. SK의 경기력이 4강부터 갑자기 뚝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루머들이었는데 엎친 더 덮친 격으로 모기업의 사회적 이슈까지 터지면서 농구를 사랑하는 구단주 메리트까지 없어지며 팀분위기를 잡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최악의 상황을 뚫고 실력+정신력으로 7차전까지 끌고 왔고 공교롭게도 오재현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었기에 더 마음고생이 심했을 거 같습니다. 7차전이 SK의 홈이긴 하지만 역스윕의 확률이 0%인 만큼 여전히 확률은 LG의 승리를 제시하고 있는데 오재현 선수가 인터뷰에서 보여준 팀에 대한 헌신의 자세를 SK 출전 선수들이 전부 보여준다면 0%의 확률이 깨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