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8sGcl-szLD0?si=fX8HWynodXk_yF7W
2011년 11월 24일 오리온스와 전자랜드 경기인데 최진수는 1년차 신인시절이었고 강혁은 삼성에서 전자랜드로 이적한 첫번째 시즌이었어요
신경전이라기보다 최진수가 순간 욱한것 같긴 하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111124n31941
검색하니 경기 끝나고 최진수가 사과하는 포토기사가 남아있네요 ㅎㅎ
저 날 경기사진을 몇 개 더 올리자면
https://m.news.nate.com/view/20111124n30835
최진수가 탄력으로 유명했던 시절도 있었고
https://m.news.nate.com/view/20111124n30752
둘이서 열심히 루즈볼 다툼도 했었네요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0239
그렇지만 최진수는 “(‘같이 하고 싶다’는) 연락을 생각보다 많이 받았다. 그렇지만 강혁 감독님께서 이번 FA 때 나와 관련된 계획을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너를 정말 원한다’고 해주셨다. 또, 감독님께서 선수들과 소통을 워낙 잘하신다. 그래서 나도 감독님과 함께 하고 싶었다”라며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을 절대적으로 신뢰했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도 최진수를 높이 평가했다. 지난 24일 농구전문매체인 점프볼과 인터뷰에서 “나이가 있지만, 신장과 운동 능력이 괜찮다. 3~4번을 왔다 갔다 한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최진수를 언급했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했듯, 최진수는 2024~2025시즌에 많이 뛰지 못했다. 본연의 가치를 보여주려면, 코트에 많이 나서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2025년 여름을 잘 보내야 한다.
최진수는 우선 “감독님께서 우스갯소리로 ‘쏘라고 했는데, 안 쏘면 죽는다. 그러니, 눈치 보지 말고 쏴라’고 하셨다(웃음). (김)준일이도 나에게 ‘형. 재미있고 행복하게 농구해요’라고 꼬시더라(웃음). 준일이 역시 ‘처음에는 적응 못했지만, 점점 자신감을 얻었다’고 했다”라며 강혁 감독과의 대화 내용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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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노력부족인지 감독의 선택을 못받은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전 소속팀들에서 많은 출전시간을 가져가지 못했던 최진수가 은퇴하기 전에 한 시즌만이라도 많이 뛰는걸 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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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Bo 작성시간 25.05.28 깡다구 둘다 개빡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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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는없고근성만있는센터~* 작성시간 25.05.28 최진수가 신인시절 전투적인 모습이 정말 맘에 들었는데 연차가 들면서 그런 모습이 점점 사라져 아쉽더군요. ㅋㅋㅋ
저 장면 본 거 같은 기억이 납니다. 강혁이 같이 승질 엄청 부렸던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본좌님 작성시간 25.05.28 강혁이 신경전한건 기억나고 당사자를 기억 못했는데 최진수였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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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ichwooks 작성시간 25.05.28 최진수는 저렇게 전투적인게 더 위력적이긴했어요. 슛만 좀더 좋아지면 정말 위력적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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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KobeForever24 작성시간 25.05.29 저 시절 최진수는 자신감도 대단했고,
실력도 좋았습니다.
투지도 넘쳤구요..
아쉬운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