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저의 예측이니 가볍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억은 현재 KBL 어떤 선수를 대입해도 맞바꿀수 없는 큰 돈이고
KT가 우승을 노린다고 하지만 김선형에게 8억이라는 큰 돈을 쓰기도 해서 14억을 선택할 것 같아요
그리고 KCC는 이승현을 KT에 내주지않았지만 아무리 농구에 투자를 많이하는 구단이지만 8억의 허훈이 들어온 이상 샐러리캡이 너무 비대해지고 최준용 송교창이 지난시즌 결장 경기가 많아 삭감 요인이 있더라도 빅5를 유지하는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트레이드를 시도할 것 같은데 그 대상이 샐러리캡이 널널한 현대모비스밖에 안보입니다. 삼성이나 소노도 있지만 삼성은 샐러리캡 80% 수준을 유지하는 구단으로 알려져있고 소노도 손창환 감독이 다소 이상한 이유지만 지금 멤버로 내년 시즌 도전하겠다는 계획도 MBC뉴스에서 밝혔습니다(실상은 김태술 전 감독 잔여연봉 지급 여파인것 같지만요)
https://youtu.be/QCrsfwXSaB8?si=gkOJz8VhD0GobGGg
현대모비스는 장재석과 계약을 계약기간 3년에 생각보다 적은 금액인 2.5억원에 발표했는데 KCC랑 이미 협의를 마치고 맞춘 금액인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현대모비스와 KCC는 범현대가 계열 기업으로 예전부터 트레이드가 많이 성사됐던 관계로 2003년 R.F 바셋과 무스타파 호프를 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포함된 신인지명권으로 모비스가 양동근을 얻기도 했고
2017년 1월 김효범과 송창용 1대1 트레이드
2017년 11월 김진용과 주긴완을 박경상과 2대1 트레이드
2019년 이대성과 라건아 그리고 김국찬, 박지훈, 김세창, 리온 윌리엄스 대형 2대4 트레이드도 있었고
가장 최근에도 샐러리캡 덜어내기 용으로 염재성과 김지완 1대1 트레이드도 있었고 두 팀 사이에 트레이드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현대모비스와 FA계약을 맺은 선수 중에 장재석만 계약을 체결하고 인터뷰 기사가 없습니다. 이러한 점이 더욱 의문스럽고 다음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는 KCC는 우승경쟁팀들보다 리빌딩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이는 현대모비스에게 이승현을 보내는게 부담이 없을 것 같아요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80165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0323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0338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0340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0327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0342
현대모비스팬분들은 함지훈 이후를 대비할 수 있고 장재석보다 비큐랑 수비공헌도가 높은 이승현을 받을수 있어 만족하실것 같은데 장재석 이승현 1대1은 선수가치가 안 맞아보여서 모비스가 어떤 카드를 더 얹어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KCC를 응원했던 입장에서 이승현이 나가게 되면 매우 슬플것 같습니다. 주전들 줄부상에도 두 시즌동안 쓰러지지 않은 거목처럼 버텨줬는데 우승시즌에는 출전시간이 적었고 지난 시즌에는 많이는 뛰었지만 팀순위가 낮았고 항상 팀을 위해 헌신해줘서 눈에 밟히는 선수네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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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우성 작성시간 25.06.06 이승현보다 장재석이 잘 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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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이리무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06 이승현이 훨씬 더 좋은선수라고 생각하는데 KCC입장에서 필요한 4번 백업으로서는 장재석정도면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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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짐더간2 작성시간 25.06.06 소노 장재석!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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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ichwooks 작성시간 25.06.07 상상만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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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sketball man 작성시간 25.06.09 저도 딱 이렇게 떨어질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유력해 보이긴 합니다. 장재석 계약이 2.5억에 3년인데 1년뒤 무보상 퐈 되는거 감안하면 매우 구단 친화적인 계약이었거든요 (심지어 퐈인데다 샐캡도 널럴한데 오히려 몸값도 깎엿고요). 틀드가 없다해도 이 계약대로면 구단 입장에선 괜찮아 보입니다. 이승현을 보내면서 4번 백업으로 장재석이면 KCC 입장에서도 전력손실을 최소화 할수 있을테고요. 그런데 아마 이 틀드가 이뤄진다면 1:1일 확률이 높은게 모비스 픽은 리빌딩 선언한 팀이어서 안넘길테고 선수는 샐캡 줄이려는 KCC 입장에서 받기 어려울테니까요. 만약 다른 몇분들 말대로 2.5억 줄어드는 정도라 한다면 샐캡 적은 선수나 군대에 있는 신민석을 주고 이승현을 받는 형태도 가능은 하겠지만 이경우 당장 4번백업이 부실해서 윈나우 노리는 KCC 입장에선 전력보강 측면이 조금 미흡해 보일순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장재석의 경우 이 틀드에 끼든 안끼든 위에 언급한대로 구단친화적 계약 자체가 틀드할 팀과 조율된거라 봐서 어떤식으로든 틀드할 확률은 높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