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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을 보내버린 KCC는 다음시즌 안전장치가 부실하고 고점에 기대는 줄타기 농구가 될 수도 있겠네요

작성자카이리무빙|작성시간25.06.17|조회수3,357 목록 댓글 22

이승현이 KCC로 오고 나서 3시즌 동안 결장한 경기가 5경기에 불과합니다

2022~2023시즌 49경기
2023~2024시즌 54경기
2024~2025시즌 54경기

내구성 좋고 미드레인지 게임 가능하고 팀 수비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팀 전체 수비력을 올려줄 수 있고 스크린 능력도 리그에서 손꼽히는 선수 영입한거 모비스 팬분들 축하드립니다

손대범 기자님이 스엔플 방송에서 이승현이 팀을 옮기면 그의 스크린이 없으면 허훈과 허웅의 3점슛 성공률에 영향을 줄거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제가 보기엔 장재석보다 나이도 한 살 어리고 훨씬 좋은 선수이고 양동근 감독이 잘 써먹을 수 있는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2년 뒤에 만35세가 되어서 무보상 FA로 풀린다는 점이 걸리지만 연장계약 잘하면 함지훈 이후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우석과 이승현 호흡도 기대됩니다

운동능력으로 농구하는 선수는 아니라서 에이징커브가 확 꺾이기보다 4~5년은 더 잘해줄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김종규의 경우처럼 후보도 아니고 주전국가대표 빅맨을 구해오는 건 흔치않은 기회입니다




반면에 KCC는 허훈의 영입으로 비대해진 샐러리캡을 비우기 위해 전준범까지 같이 보내는 트레이드 자체만 보면 손해인 트레이드를 했는데

전준범 자리는 이번에 FA로 영입한 김훈과 미국으로 이찬영으로 메울 생각인 것 같은데

문제는 최준용 송교창이 뛰게 될 3~4번 자리네요

최근 두시즌 동안 뛴 경기보다 안 뛴 경기가 더 많은 최준용과 송교창이 다음시즌 또 누워버리면 아무리 허훈이 합류했어도 장재석으로는 저점방어가 힘듭니다

최준용과 송교창이 건강하다면 고점은 하늘을 뚫어버리는 어떤 팀보다 무서운 팀이 되지만 예년과 똑같은 모습이라면 끝없는 추락이 예상됩니다

이상민 감독도 인터뷰보면 건강을 항상 강조하는데 최준용과 송교창 둘 다 비시즌에 잘 준비해서 재밌는 농구 이기는 농구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승현도 KCC에서 많이 못 뛰면서 마음고생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모비스에서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받을수 있을만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껐 뽐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인스타그램


출처 부산 KCC 이지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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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짐더간2 | 작성시간 25.06.17 허훈 허웅 장재석 +최준용 송교창이 반반씩 드러누워도 4강은 갈것 같아요
  • 작성자겐트위한 | 작성시간 25.06.17 아쿼랑 외국인 선수들, 백업선수들이 분발해야 상위권 갈듯
  • 작성자noknow | 작성시간 25.06.17 플옵에서만 건강해도 우승권이죠
  • 작성자다불거 | 작성시간 25.06.17 라건아 같이 잘달리고 보드장악력 좋은 용병구하면 괜찮을듯
  • 답댓글 작성자겐트위한 | 작성시간 25.06.18 이런말을 하긴 그런데 숀롱, 번즈면 시즌 개막전에 기대가 팍 식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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