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NO.5 깡통의 전설작성시간05.01.12
신기성은 그동안 허재 옹의 카리스마에 가려 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려웠습니다. 올해부터 자신만의 게임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성장했다고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시즌 신기성의 플레이를 보면 원래부터의 실력이 부각되기 시작한건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놀랍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확실히 성장한 듯 보이
작성자LegendKiller작성시간05.01.12
그레이. 원주팬뿐만아니라 국내농구팬 대다수로부터 이만큼 지지를 받은 선수는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팀플레이, 개인기, 리딩 모두 골고루 갖췄고, 무엇보다 게임에 대한 열정과 좋은 매너. KBL사상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2번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부디 다음 시즌에 또 볼 수 있기를...
작성자NO.5 깡통의 전설작성시간05.01.12
고 현재 최강팀인 TG를 이끄는데도 무리없어 보입니다.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SBS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해봐야 할 듯하지만... 개인적으로 신기성을 이상민, 김승현 보다 좋아하는 이유는 신기성이 소위 말하는 '천재형'가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상민, 김승현과는 다른 '노력형'가드라는 점에서 더 좋아합니다. (이
작성자NO.5 깡통의 전설작성시간05.01.12
상민, 김승현이 신기성보다 노력하지 않는단 얘긴 아닙니다. 다들 이해하실듯...) 암튼 그런면이 더욱 더 끌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에 터지는 3점과 미들슛은 이상민, 김승현을 능가한다고 봅니다. 강력한 인상의 톡톡 튀는 플레이를 하는 그들과는 또다른 신기성의 무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리플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