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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감독도 감지했던 SK선수들 불화& 조상현 조동현 연세대 입학 비하인드

작성시간25.07.05|조회수9,604 목록 댓글 27

조상현 감독이 최희암 전 감독한테 우승인사를 하러 가서 인터뷰한 기사인데 시즌 중에도 최희암 전 감독과 자주 연락해서 조언을 들었다고 하네요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481/0000011159


프로농구 10명의 감독 가운데 최 부회장이 연세대 감독 시절 가르친 제자가 조상현 감독을 비롯해 유도훈(정관장) 문경은(KT) 이상민(KCC) 4명에 이릅니다.

조상현 감독은 “연세대 선수 시절 최희암 감독님은 개별 선수의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셨다. 연세대에는 뛰어난 선수가 워낙 많았지만, 특정 선수에게 끌려가지 않고 아무리 뛰어난 재주를 지녔더라고 팀 분위기를 망치는 선수가 있다면 과감하게 배제하기도 하셨다. 나 역시 감독이 된 뒤에는 그런 지도력을 따르려 했다. 연세대 출신 지도자들은 공통으로 그런 부분에서 많이 배웠던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조상현 감독은 고참급 일부 선수들이 자신의 농구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팀에 녹아들지 못하자 고심 끝에 과감하게 배제하고 나가는 용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정규리그에서 역대 최단기간 우승을 차지한 SK는 간판선수들끼리 불화에 휩싸여 경기 도중 패스도 안 하는 걸 보고 팀 분위기가 별로라는 걸 감지했다는 게 조상현 감독의 얘기였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GFn5iD4ewsE?si=Z972LDQHOAjaO-Zr


조상현 감독도 눈치를 챘었나보네요


그리고 최희암 전 감독이 조상현 조동현 영입 비하인드로 전해줬는데


조상현 감독은 중학교 2학년 때 연세대 진학을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당시 최고의 슈터였던 (문)경은 형이 연세대에서 뛰고 있었는데 후배가 되고 싶었습니다.” 대전고 시절부터 탁월한 공격력을 보인 조 감독은 고3 때 최희암 당시 연세대 감독을 만나 쉽게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조상현 입단과 관련한 비화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 부회장은 “상현이보다 기량이 뒤진 조동현은 스카우트하지 않으려 했다. 동현이는 애초 경희대로 가게 돼 있었는데 상현이 동현이 모친께서 하도 간곡하게 부탁해서 같이 연세대에 입학하게 됐다”라고 회고했습니다. 연세대에 나란히 입학한 쌍둥이 형제는 미국 유학 후 복귀한 서장훈, 대전고 동기 황성인 등과 최강 라인업을 구성해 연승가도를 질주하더니 두 번째로 농구대잔치 정상에 올랐습니다.

최 부회장은 모비스 감독에서 물러난 조동현의 근황을 조상현 감독에게 묻기도 했습니다. 조 감독은 “감독으로 일하느라 제때 치료를 못 받았던 어깨 수술을 했다”라고 답하더군요. 또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났던 조상현 누나의 안부를 묻는 최 부회장의 모습에선 사제 관계를 뛰어넘어 마치 한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농구적인 면에서 선수와 감독 모두 아직까지는 형만한 아우없다는 예를 보여주는게 조상현 조동현 쌍둥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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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5.07.05 챔결 3가드 써도 백업으로 나오는게 오재현인데
    김태훈 대신 오재현을 써야되는 이유가 단 하나도 없죠. 그나마 1번 백업롤을 어쩔 수 없이 주는건데.. 리딩 볼 선수가 아닌데,,
  • 작성시간 25.07.05 오재현… 솔직히 골스로 치면 gp2인데 주전가드로는 힘들것같아요
  • 작성시간 25.07.05 굳이 조동현 전 감독 연대 입학 비하인드를 풀 필요가 있나 싶네요ㅠ
  • 작성시간 25.07.06 깜냥도 안 되는 친구가 감히
  • 작성시간 25.07.07 다음시즌은 오재현도 참 궁금하고 SK가 어떤모습일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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