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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아비 스토리를 보면서..

작성자노리|작성시간05.01.13|조회수1,168 목록 댓글 11
전 TG팬은 아니지만 (SK팬입니다) 그레이 선수에 대해서는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코트 매너도 좋았고 무엇보다 자신이 팀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아는 선수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전창진 감독의 판단으로 조금은 아쉽게 퇴출 통보를 받았고 본인도 많이 서운할 것 같습니다.

뭐 TG팬분들이야 당연지사겠지요.

그렇게 대타(?)로 아비 스토리가 왔는데 역시 우려했던대로 오늘 패하고 나서 TG를 비난하는 글

들이 많아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덩달아서 대타인 아비 스토리도 엄청 욕을 먹을 상황이 되었네요. 크..

근데, 오늘 경기를 보니 스토리가 귀국한지 1시간 지난 상태의 몸이라고는 느낄 수 없을 정도의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확실히 국내에서 50경기 이상 소화했던 경험이 아직 몸에 남아있는 것 같이 보였고.

특히, 개인 플레이는 자제하면서 공.수비 리바운드할 때의 모습을 보니 상당히 의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잠깐이나마 뉴저지에서 뛰었던 프라이드(?)를 생각한다면 참 성실한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스토리가 데뷔전에서는 패했지만 라운드를 거듭하면서 분명 TG에 맞는 선수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p.s 스토리 얼굴이 많이 늙어보이는데 예전의 그 현란한 덩크 모션을 볼수 있을지..
내심 기대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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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8. Kobe | 작성시간 05.01.13 어제의 패인이라면 스토리가 양경민에게 많이 만들어준 외곽슛기회를 2of13 의 극악의 성공률을 보엿기 때문이져
  • 작성자사루토비 | 작성시간 05.01.13 양경민...기복이 너무 심하다는...3점슛 기복만 없으면...참으로 좋은데...ㅋ
  • 작성자@콰미@*브라운* | 작성시간 05.01.13 어제 경기를 본결과 스토리 때문에 졋다고는 말할수 없음..전 나름대로 잘햇다 보는데..
  • 작성자갈색 귀공자 | 작성시간 05.01.13 절대 스토리 때문에 진 게 아니죠..저는 어제 스토리는 뛰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하는데 뛴 것 자체도 스토리한데 버거운 거고..이제왔는데도 어제 그 정도 했으면 잘 한거죠..흠..더이상은 어제 심판들 때문에 이야기하고 싶지 않군요..어느 한쪽 편을 드는게 아니라 아예 서로 치고 박는 데도 가만 보더군요..ㅡㅡ^
  • 작성자플뜨조아 | 작성시간 05.01.14 우와..sbs부럽네요...kcc는 언제쯤 tg를 이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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