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insta] "내년에 그는 과연 떠날것인가" 변준형의 잔류를 희망하는 박지훈(그밖에 각자 포부 및 예상)
작성자환상의 식스맨작성시간25.10.02조회수1,150 목록 댓글 1변준형의 시엠을 예상하는 한승희
한술 더 떠서 아예 FA 때 안양에 남을 것을 확신하는 박지훈 ㅋㅋㅋ
과감하게 박정웅의 신인상 수상을 예상한 김종규
자기 스스로 3점슛 타이틀을 차지하겠다고 선언한 소준혁 (자신감 ㄷㄷㄷ)
외국인선수 두 명은 서로에게 덕담
워싱턴도 오브라이언트의 시엠 수상을 예상
시즌시작 전 행복회로가 얼마나 잘 들어맞게 될 지
곧 리그가 개막하는만큼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FA는 기대 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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